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제프리 디버 (Jeffery Deaver)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0년, 미국 시카고 (황소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12월 <이야기들>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물감
3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길태
4번째
마니아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1

이 걸작선을 편집하는 일은 남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행복한 작업이었다. 그러나 지난 100년간 쓰여진 수천 편의작품 가운데 몇편을 수록해 놓고 감히 최고의작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작업이 더 어려운 이유는 제목에 규정되어 있는 '서스펜스'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 소설에서부터 비정한 탐정 소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범죄 소설에는 갈등 상황이 있어 서스펜스가 넘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시리즈 물의 주인공과 함께 살인자가 누구일지 궁금해하거나 재치 넘치는 아마추어 탐정의 삐딱한 시각에 웃음 지으며 이십여 분을 즐겁게 읽기보다 반전이나 역전이 숨어 있는 끝부분까지 독자들을 실망시키 않고 서둘러 읽게 만드는 단편을 고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2

이 걸작선을 편집하는 일은 남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행복한 작업이었다. 그러나 지난 100년간 쓰여진 수천 편의작품 가운데 몇편을 수록해 놓고 감히 최고의작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작업이 더 어려운 이유는 제목에 규정되어 있는 '서스펜스'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 소설에서부터 비정한 탐정 소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범죄 소설에는 갈등 상황이 있어 서스펜스가 넘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시리즈 물의 주인공과 함께 살인자가 누구일지 궁금해하거나 재치 넘치는 아마추어 탐정의 삐딱한 시각에 웃음 지으며 이십여 분을 즐겁게 읽기보다 반전이나 역전이 숨어 있는 끝부분까지 독자들을 실망시키 않고 서둘러 읽게 만드는 단편을 고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이 걸작선을 편집하는 일은 남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행복한 작업이었다. 그러나 지난 100년간 쓰여진 수천 편의작품 가운데 몇편을 수록해 놓고 감히 최고의작품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다.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 작업이 더 어려운 이유는 제목에 규정되어 있는 '서스펜스'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 소설에서부터 비정한 탐정 소설에 이르기까지 모든 범죄 소설에는 갈등 상황이 있어 서스펜스가 넘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나는 좋아하는 시리즈 물의 주인공과 함께 살인자가 누구일지 궁금해하거나 재치 넘치는 아마추어 탐정의 삐딱한 시각에 웃음 지으며 이십여 분을 즐겁게 읽기보다 반전이나 역전이 숨어 있는 끝부분까지 독자들을 실망시키 않고 서둘러 읽게 만드는 단편을 고르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옥토버리스트

개인적으로 연대표가 왜곡된 작품을 좋아한다. (중략) 나는 스릴러 소설에서도 그게 가능할지 궁금했다. 여느 훌륭한 범죄소설처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들과 깜짝 놀랄 반전들로 넘쳐나지만, 역순으로 흘러가는 구조의 스토리. 반전(할리우드에서 ‘드러냄reveal’이라고 부르는)부터 내보이고 그것에 이르는 여러 사실들을 차례로 소개해 나간다면 어떨까. (중략) 주인공의 취미는 사진이다. 그래서 매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수록해보았다. 대부분 스토리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들이지만 미스터리에 대한 단서이거나 반전 그 자체인 사진도 있다. 주인공 가브리엘라가 이야기한 것처럼 현실을 촬영하고 통제하는 일은 무척 매혹적인 작업이다.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담을 수도 있고, 이미지를 조작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