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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황병승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서울

사망:2019년

직업:시인

최근작
2014년 4월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여장남자 시코쿠

거울 속의 네 얼굴은 꼭 내 얼굴 같구나 우리 서로 첫눈에 반해버렸지만 단 한 번의 키스도 나눌 수 없어 이제부터 나는 기다란 수염을 달고 아무런 화면도 보여주지 않을 거야 2005년 여름 황병승

육체쇼와 전집

어떤 밤에 우리는 연필의 검은 심을 모질게 깎고 이 고독한 밤을 바꿀 수만 있다면 이 고독한 밤을 바꿀 수만 있다면 서로의 얼굴을 백지 위에 갉작 갉작 그려 넣으며 납득이 가지 않는 페이지는 찢었다

트랙과 들판의 별

sick fuck sick fuckㅡ 회전목마가 돌아간다 이것은 기계의 기본 기둥엔 차가운 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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