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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겸섭

최근작
2024년 4월 <천사는 사막에서도 왈츠를 춘다>

김겸섭

영성과 지성과 품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목회자이며, 신학교에서 인문학과 해석학을 강의하는 교수이다. 청년 시절 작가 괴테와 카프카와 빅토르 위고의 소설에서 ‘시대정신’을 발견했고, 화가 렘브란트와 베르메르의 그림과 접촉하여 ‘사유하는 법’을 배웠다. 바로크 시대의 작곡가 바흐와 마랭 마레와 텔레만의 정교한 음악을 만나 ‘삶의 질서와 낭만’을 알았다. 특히 오랜 기간 히브리문학과 헬라문학과 로마문학을 탐구하여 ‘성경과 인문학의 만남’에 대한 글들을 지면에 기고하고 있다. 또한 ‘슈필라움’이라는 모임을 통해 문학과 음악과 미술이 낯선 청년세대들에게 ‘사색과 지성과의 접속’을 권하고 있다.
서울신학대학,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에서 교육학, 신학, 인문학을 수학했고 현재 서울 방화동 한마음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성경과 인문학의 아름다운 통섭을 보여 준 「그날 이후」, 「천사는 오후 3시에 커피를 마신다」, 「사랑이 위독하다」(토기장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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