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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알렉상드르 아야 (Alexandre Aja)

본명:Alexandre Jouan Arcady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78년, 파리 (사자자리)

직업:감독

가족:아버지 알렉산드르 아카디(감독)

최근작
2018년 2월 <나인스 라이프>

알렉상드르 아야(Alexandre Aja)

상당히 난폭한, 거의 하드 고어 엽기 슬래셔가 섞인 잔인한 공포물을 주로 만들었으며, 현재 할리우드가 가장 주목하는 호러영화 감독.

프랑스 영화 감독이자 아버지인 알렉산드르 아카디의 피를 이어받아 영화적 호기심이 특출났던 그는 17세 때 찍은 단편영화 [오버 더 레인보우(1997)]를 칸 영화제 최고단편영화부문에 노미네이트 시켰고, 20세에 소르본 대학 철학과를 다니면서 [퓨리아(2000)]를 찍어 프랑스 영화계에 일대 반란을 일으켰다. 특히 [퓨리아]는 아르헨티나 작가인 훌리오 코르타사르(Julio Cortazar)의 원작 '벽화(Grafitti)'를 영화화한 것으로 프랑스 영화계에선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SF 판타지물. [퓨리아]는 브뤼셀국제판타지영화제와 뉴욕필름페스티벌 등에서 상영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드라마, SF, 공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프랑스의 젊은 피', "실험적인 어린 천재감독'으로 불리며, 영화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최연소 감독으로 뽑힌다. [엑스텐션]의 각본을 맡은 그레고리 르바소르(GREGORY LEVASSEUR)와는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어내어 "몸서리치게, 미칠 만큼 유쾌하게'란 그들의 모토 하에 성공적으로 촬영을 끝마쳤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유로파의 뤽베송은 이 감독의 신작인 호러 SF 블록버스터 [13 District]를 비롯 차기작 2편에 전폭적인 지원과 함께 제작비 전액을 지원하였다.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은 [엑스텐션]의 프랑스 개봉 후, "최근 10년간 프랑스에서 가장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라는 언론의 찬사를 받으며 행보를 넓혀나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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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3년 제36회 시체스영화제 멜리스-유럽최우수작품상 <엑스텐션>
2003년 제36회 시체스영화제 오피셜 판타스틱-최우수감독상 <엑스텐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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