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영역이 아니라 색깔이다. 자신이 있는 모든 곳을 예수 그리스도의 색깔로 물들게 해야 한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반쪽신앙으로 괴로워한다. 왕성한 교회 활동을 하는 사람일수록 직장과 사회 속에서 외톨이를 자처한다. 교회 속으로 더 깊숙이 들어간다. 그걸 신앙이 좋은 것으로 착각한다. 의존적 모태신앙이었
던 내가 그랬다. 크리스천들이 세상에서 성공하길 바란다. 그들이 세상 속에서 건강한 크리스천으로 세상의 문화를 하나님의 방식으로 바꿔가길 소망한다. 행복한 신앙의 가치를 곳곳에 뿌려야 한다.
장만영 박사(Ph.D. 마케팅)는 군 제대 후 시작한 새벽기도와 주일학교 교사를 35년째 하고 있다. 교회는 달라도 사명은 하나다. 2006년부터 10여 개국의 선교지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다. 지금은 김포성문교회에서 중등부와 부부구역을 섬기고 있다. (사)한국보험대리점협회 총괄상무, SK marketing&company, SK m&service에서 준법실장과 상생협력그룹장, SK planet에서 IoT공공사업그룹장, 현재 SK hynix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저서로는 《앞서가는 보험인의 성공비결》, 《인생을 바꾸는 i 마케팅》 외, 논문은 〈인간관계의 변화를 가져오는 사회적 현상에 대한 성경적 대안〉(M.A. 선교학석사. 총신대), 〈부정적인 이문화 고객 간 상호작용이 고객 태도에 미치는 영향〉(이은정, 장만영, 이태경_대한경영학회지), 〈메시지의 구체성이 소비자의 신뢰재 구매행동에 미치는 영향〉(Ph.D. 숭실대)을 집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