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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채성병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0년, 대한민국 서울 (사수자리)

사망:2019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0년 8월 <아직도 아름다운 세상은 있다>

채성병

서울에서 출생하여 고려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계간지 <세계의 문학> 봄호에 「무명(無名)」 등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1972년 대학교 4학년 때 <세가지 架空의 우울>을 내기도 하고 등단 후에는 인천 등지에서 <백지> 동인 등으로 활동하며 1989년 인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수원으로 이주하여 30여 년을 수원에서 지내다가 2019년 10월에 작고하였다. 발간시집으로는 <세가지 架空의 우울>(1972, 현대시학사), <녹슨 단추가 달린 주머니 속의 시>(1989, 나남), <별을 찾아서>(1989, 해냄), <검은 소에 관한 기억>(1990, 민음사), <연안부두 가는 길>(1994, 책나무), <중독된 땅에서>(2001, 다층), <큰 새를 꿈꾸다>(2006, 다인아트)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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