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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주e-DESIGN interior that works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실내디자인을 전공했고, 20년 넘게 무려 300여 곳이 넘는 주거 &상업 공간 레노베이션 작업을 진행해온 인테리어 디자이너다. 그녀가 이 수많은 공간 을 마주하고 집주인과 대화를 나누는 동안 얻은 결론은 하나. ‘1년을 살아도 10년은 산 듯한 편안함을 느끼고, 반면 에 10년을 살아도 매일 새로 마주하는 듯한 신선함이 깃든 집’이야말로 이상적인 주거 공간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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