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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진1988년 3월 14일 우량아로 태어났다. 섬세한 감수성이 매력인 소녀로 자라난 그녀는, 중학교 시절 반성문을 쓰다 칭찬을 받은 것을 계기로 글쓰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고교 입학과 동시에 작가가 되기로 결심, 현역으로 서울예대 극작과에 입학한다. 이후, 극단 활동을 하며 대학로의 쓴 맛을 보고, 연극계를 떠나고자 했으나 왜인지 모르게 여전히 희곡을 쓰고 있다. 일상의 소재를 탐구하여 유쾌한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글쓰기를 즐겨하며,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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