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같은 시간을 분단위로 쪼개 쓰는 사업가이자 사랑하는 아내와 두자녀의 올바른 미래를 희망하는 평범한 가장이다. 시간 날 때 마다 여행지를 정하고 여행이 주는 삶의 지혜에 매료 되면서 여행에 빠졌다. 잠깐의 여행도 스스로 놀랄 만큼 행복한시간의 "집중"을 선물한다. 그 선물을 자녀들이 받길 희망하고 있다. 자녀가 주도하는 유럽여행 수업출간에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