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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를 거쳤다. 2008년 광우병 파동 관련 촛불시위를 청와대 취재기자로서 지켜봤고 2010년 이후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3~5차 핵실험 등 북한의 굵직한 무력 도발 사태를 일선 현장에서 직접 다뤘다. 2014년 10월 청와대와 국방부가 주요 안보 정책을 얼마나 엉터리로 결정하는지를 지적한 ‘애기봉 등탑 43년 만에 철거’ 기사로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국방부와 외교부를 오가며 시시각각 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정부의 외교안보 전략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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