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클래식을 전공한 작가는 대학원에서 예술경영(Art MBA)을 전공하고 지역 문화재단에서 10년 근무 후 현재 광역시의회에서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입법정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문화는 다양해 / 다양한 건 지구 / 지구는 둥글어 / 둥근 것은 피자 / 피자는 맛있어 / 맛있는 건 라면 / 라면은 핫 해 / 핫한 것은 음악 / 음악은 감동 / 감동은 그림 / 그림은 문화
<한번만 잡아줘> - 2018년 12월 더보기
나는 그림같은 삶을 살지 못했다고 생각했다. 그림 같은 삶은 세상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했다. 글을 쓰며 돌아본 나의 삶은 그림같은 기적의 연속이였다. “아프지 말자 나야! 나를 사랑하는 나야! 미워하지 마라 나야! 내가 사랑하는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