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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혜원(Hyewon Yum)뉴욕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어요.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어요.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으르렁 소아과』 『으르렁 이발소』 등이 있고, 『나는 자라요』 『멍멍이는 멍멍이』 『작으면 뭐가 어때서!』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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