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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운하

출생:1937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마산 (염소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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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다뉴브 연가>

김운하

1937년 12월 25일 마산 출생.
마산고, 연세대를 거쳐 1962년 언론계에 첫발을 들였다. 조선일보 10년 기자 생활과 한국기자협회 회장직무대행을 거쳤다. 1972년 특파원으로 미국에 파견되었다가 군사독재 정권의 압박으로 직을 오래 잇지 못했다. 이후 미주동아 편집국장, 신한민보 발행인 겸 사장을 지내는 한편 유무형의 많은 시련 가운데 조국의 민주주의를 걱정하는 각종 조직 활동에 몸을 담았다. 한국 정부는 2019년 10월 5일 그에게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으로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현재는 부부가 오스트리아의 린츠에 거주하고 있다. 아내 김충자가 편집인이 되고 남편이 발행인이 되어 온라인 블로그 뉴스 ‘새로운 한국’(The New Korea)을 만들며 58년 언론인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재 오스트리아 한인연합회 회지와 인터넷 포털 ‘재오 한인’ 편집고문, 재외동포신문 해외편집위원, ‘월간 객석’ 오스트리아 통신원으로도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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