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에 태어난 그는 6살 때부터 가라데를 배웠고 7살엔 우승도 하여 이후 월드 가라데 챔피언십에서 국가대표가 되고 주니어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11살엔 여러 무술 대회에 나가 세계 1위로 등극했고 이후 1년 동안 3개의 주니어 월드 챔피언을 추가했다.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된 <샤크보이와 라바걸의 모험: 3-D>의 샤크보이 역을 비롯, 여러 작품에 출연한 뒤 작년 <트와일라잇>을 통해 떠오르는 스타로 올라섰다. 더빙 연기도 인정받아 만화 <대니 팬텀><찰리 브라운> 등에서 목소리 연기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