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신용목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창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6월 <비로 만든 사람>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syo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로쟈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Agal...
3번째
마니아

신용목

1974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다. 2000년 『작가세계』 신인상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아무 날의 도시』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나의 끝 거창』 『비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 제시간에 온다』와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를 냈다.  

대표작
모두보기
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 2004년 7월  더보기

별자리처럼 흩어져 계신 스승들과 풀씨처럼 어딘가를 떠돌고 있을 위아래 벗들, 여전히 애잔한 눈빛을 보내는 가족으로부터 나온 이것들을 다시 그들에게 돌려보낸다. 어떤 이는 공원을 감옥처럼 여기며 살고 어떤 이는 감옥을 공원처럼 여기고 살고 있으니, 세상엔 안과 밖이 있는 게 아니라 마음에 놓인 욕망의 철창이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 욕망이 나를 그립게 하였으므로, 이것들은 거기에 가서 죽어야 하리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