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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심재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3년, 강릉

최근작
2023년 10월 <연결, 공유, 환대의 공동체>

심재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진대학교 문예콘텐츠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하여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구자로서는 현대시론, 시인론, 현대시 창작방법론 등을 공부하고 있다. 단독저서로는 『한국현대시와 시간』 등이 있으며, 공저로는 『장소철학1, 2』, 『좌절의 시대, 분노와 혐오의 공간도시 현상학』, 『통합과 번영의 환상도시 사회학』등이 있다. 시집 『적당히 쓸쓸하게 바람 부는』, 『그늘』, 『중국인 맹인 안마사』, 『용서를 배울만한 시간』,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강릉으로 가요』를 출간했다. 현대시동인상, 발견문학상, 김종철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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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늘> - 2007년 10월  더보기

네 개의 방에 대하여 생각함 1. 남쪽의 어느 오래된 궁전에는 사람이 겨우 누울 만한 방이 하나 있다. 2. 칼은 제 칼집 속에서 울 때 비로소 칼이 된다. 3. 내가 어릴 때 다니던 골목길에는 그 가로등 아래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겨울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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