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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유계영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5년, 대한민국 인천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7월 <나의 문학 (워터프루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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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영

시인. 시집 『온갖 것들의 낮』『이제는 순수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지금부터는 나의 입장』, 산문집 『꼭대기의 수줍음』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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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23년 제24회 현대시작품상

저자의 말

<이런 얘기는 좀 어지러운가> - 2019년 4월  더보기

마지막 페이지에 수록된 시는 시인의 말을 쓰다가 완성해버린 것이다. 하고 싶은 말에 거의 다 도달했을 때, 단어가 바닥나버렸다. 종종 이런 일이 벌어지곤 했다.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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