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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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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니코스 카잔자키스 (Nikos Kazantzakis)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그리스

출생:1883년, 그리스 크레타 섬 이라클레이온 (물고기자리)

사망:1957년

직업:소설가 시인

기타:아테네 대학교에서는 법학을, 파리 유학 시절에는 베르그송과 니체철학을 공부하였다.

최근작
2024년 1월 <그리스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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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스 카잔자키스(Nikos Kazantzakis)

1883년 오스만튀르크의 지배를 받던 그리스의 섬, 크레타의 주도 이라클리온에서 태어났다.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크레타의 불안정한 상황 탓에 어릴 때 두 번이나 피난을 떠났다. 피난지인 낙소스에서 프랑스 가톨릭 학교에 다니며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 프랑스 문학을 배웠다. 아테네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그 무렵 《병든 시대》를 비롯한 문학 작품을 몇 편 발표했다. 파리의 법학 대학원에 진학해서도 법학보다는 니체와 베르그송의 사상에 심취했다. 1917년 친구 기오르고스 조르바와 갈탄 광산을 운영한 경험은 훗날 《그리스인 조르바》의 밑거름이 되었다. 평생 문학, 정치, 사회 등 다방면으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끊임없이 여행을 다녔다. 수많은 문학 작품을 남겼는데, 일단 완성된 원고라도 몇 번 개작한 뒤 출판하곤 했다. 1938년에 대표작 중 하나인 《오디세이아》를, 1946년에는 《그리스인 조르바》를 발표했다. 1947년 유네스코에서 근무하다 이듬해 그만두고 《미할리스 대장》과 《최후의 유혹》의 집필에 전념했다. 1953년 림프샘 이상으로 오른쪽 눈의 시력을 잃었으나 문학 활동을 계속하며 《미할리스 대장》을 출판했다. 그리스 정교회는 이 책의 내용 일부가 신성모독을 범했다고 비판했다. 《최후의 유혹》도 그리스 정교회와 로마 가톨릭 양쪽에게서 비판당하고 로마 가톨릭 금서로 지정되었다. 1957년 6월, 중국을 여행하던 중에 전염병 백신을 맞고 생긴 후유증이 악화되어 10월 26일에 숨을 거두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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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리스인 조르바> - 2017년 5월  더보기

만약 나에게 세상에서 한 명의 스승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분명 조르바를 선택할 것이다. 그는 나에게 열정적인 생활과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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