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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태원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양자리)

최근작
2011년 11월 <우연에서 기적으로>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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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연극영화 분야의 냉혹하고 치열한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때로는 거칠게 몰아세우기도 하지만 예술교육의 길을 견고히 걸어온 저자이기에 그만의 시선으로 예술을 꿈꾸는 학생들을 세우려고 애쓰는 모습 또한 따뜻하다. 연극영화 분야에 도전하려는 많은 학생에게 진실한 격려가 될 책으로 적극 추천한다. 나 또한 젊은 날 삶과 예술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기에 공감하게 되는 글들이 많다. 예술가의 꿈을 꾸는 지망생들에게 큰 도전과 격려가 되리라 생각한다.
2.
편견과 차별을 음악이라는 무기로 아름다우려 했다. 그는 늘 보고 싶은 친구! 내 생이 다할 때까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3.
  • 나는 매니저다 - 락밴드 부활과 보육원생 프로골퍼 탄생이야기 
  • 백강기 (지은이) | 멘토프레스 | 2016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3) | 세일즈포인트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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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를 기억한다는 건 그 시절 그가 내게 새겨놓은 이미지에 있는 것 같다. 때로는 시간에서 또는 공간에서 함께 했었기에 각인된 자연스러움이랄까. ‘백강기’ 나는 감히 그를 모든 시간 속에서 최선을 다했으며 지금 이 순간도 멈춰질 수 없는 열정의 무기로 미래에 가고 있는 형이라 생각한다. 그 옛날 그때 그래서 그가 좋았고 모든 기로에 같이 있었음이 고마웠고…… 이야기 속에 함께 했음이 좋다. 형! 파이팅. 영원히, 진정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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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차별을 음악이라는 무기로 아름다우려 했다. 그는 늘 보고 싶은 친구! 내 생이 다할 때까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편견과 차별을 음악이라는 무기로 아름다우려 했다. 그는 늘 보고 싶은 친구! 내 생이 다할 때까지,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3일 출고 
모든 이루어짐 중 시간으로 이루어짐이 그중 더 아름답지 않을까! 부족한 이에 머무르며 그를 지켜준 이에 감사함을 전함… 영원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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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말씀을 읽고서 저는 진리로 향함에 거침이 없을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매듭을 사랑으로 풀고자 하시는 교황 프란치스코에 말씀의 책!!!!! 너무도 아름다운.......!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책의 말씀을 읽고서 저는 진리로 향함에 거침이 없을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매듭을 사랑으로 풀고자 하시는 교황 프란치스코에 말씀의 책!!!!! 너무도 아름다운.......!
9.
  • 더 기타리스트 - 그들의 기타가 조용히 흐느낄 때 
  • 정일서 (지은이) | 어바웃어북 | 2013년 9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8.3 (12) | 세일즈포인트 : 486
그 날 쇼윈도엔 비가 내리고 있었고 빨간색 기타가 놓여 있었다. 가슴 아팠던 1981년의 그녀는 내게서 떠나가고 있었고 나는 지금도 그 빨간 기타를 치고 있다. 아, 기타!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그대는 누군가를 위해 조건 없이 사시는 분이외다. 조건 없이 속세에 머물며 끝없이 자신을 작은 형태로 사신 분... 제가 감히 형님이라 부르는 분...! 아! 그립다... 청춘합창단!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늘 의문을 즐긴다. 과연 내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희열의 미소를 지을 수 있을까 하고…혹시 나의 그 미소로 많은 이가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지는 않을까 하는…그래서 모든 소멸과 태어남이 연결되어 있기도 하는…나는 이 책의 저자인 슈레베르 박사와의 Soul에 이미 닿아 있음을 느꼈다. <청춘합창단>에서의 노래가 떠오른다. `삶이란 지평선은 끝이 보이는 듯해도 가까이 가면 갈수록 끝이 없이 이어진다는….`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이 들어도 순수를 유지하는 이는 드물다. 그나마 남아있는 순수를 유지하려는 이가 있을 뿐!.. 나는 늘 주장해왔다. 순수를 무기로 살아왔다고.... 그 외롭고 고독한 투쟁 속에서 나는 나에 버금가는 이를 발견한다. 그것은 나에게 있어 희열이며 위로이며 에너지였다.... "김 영 호".... 강함을 가장한 순수의 극!.... 내가 외롭지 않을 수 있었던 시작이었다.... 사랑함!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조건이 없다는 것! 현대에 그보다 위대한 관계가 있을까? 공짜로 삶의 경지에 오른 형님을 거저 얻었음이 나에겐 희열이다. 각자 다른 길로 출발하여 정점에 이른이다. 배려와 사랑과 희망이라는 덩어리에 서로 포함되어 있음이 좋다. 존경합니다. “권대욱” 형님.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타는 들 수 있는 피아노이고, 눈먼 아이의 시선이며, 말 못하는 이의 노래다. 이 책은 기타를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감성으로 가을을 노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KBS <남자의 자격> 프로그램을 통해 보신 분도 계실 텐데, 제 어릴 적 꿈은 과학자였습니다. 지금은 음악가의 길을 걷고 있지만 음악가나 과학자나 흔들리지 않고 고집스럽게 제 길을 간 사람이 결국 남다른 열매를 얻는 것 같습니다. 최형섭 박사의 이야기가 그런 고집스러운 노력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었으면 합니다.
16.
여고시절! 가슴 조이던 남학생들이 꽤 많으셨겠습니다. 수녀님!” 첫 만남에서 내가 했던 말이다. 2006년 여름이었고……악상의 고갈로 음악에 미친 이가 음악을 할 수 없었던 시기였고, 엉켜 있는 매듭의 끄트머리조차 보이지 않던 시절이었다. 그때의 나는…. 하지만 그날 나의 양미간 사이에 저절로 떠오르던 멜로디를 잊을 수가 없다. 그 멜로디는 수녀님의 시와 만나 <친구야 너는 아니>라는 노래로 세상과 만났다. 더 이상 아름다울 수 있을까. 삶과 시와 모습까지도 하나 된 모습! 완벽한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리고 좀더 순수해질 수 있는 통로를 보았다. 이해인 수녀님에게서…….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순간들조차 아름다울 수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시 나는 배웠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4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200원 전자책 보기
누군가가 나에게 “록의 대부 유현상 씨가 트로트를 하신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분명하게 대답했다. 음악은 하나라고. 록이나 트로트나 똑같은 음악이다. 어느 음악이 더 급이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나는 형이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여 활동했던 시기를 일종의 음악 여정을 떠났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 긴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백두산의 보컬로 되돌아온 형을, 나는 진심으로 환영한다. 하지만 트로트를 불렀던 형도 나에겐 마찬가지로 소중하다. 나는 고등학교 때 처음 현상이 형을 만났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형은 나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었다. 힘들 때 형을 찾아가 만나면 따뜻한 위로를 받았고, 용기를 얻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 위로를 받고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오늘도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형에게 삶의 자세를 배운다. 형님! 내 마음속에는 항상 형님이 계신다는 거,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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