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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준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전라북도 전주 (염소자리)

직업:영화감독

가족:배우자 문소리(배우)

기타: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

데뷔작
2003년 <지구를 지켜라>

최근작
2021년 10월 <상상력으로 미래를 연습하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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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한민국 현대사의 커다란 발자취들을 따라가다보면 세심하고 묵직하며 강렬하고도 과감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 힘겨웠던 발걸음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프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걸음들을 기억해준 작가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성 넘치는 화풍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 아이와 나눠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한권 더 생겼습니다.
2.
대한민국 현대사의 커다란 발자취들을 따라가다보면 세심하고 묵직하며 강렬하고도 과감한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 힘겨웠던 발걸음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프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걸음들을 기억해준 작가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성 넘치는 화풍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 아이와 나눠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한권 더 생겼습니다.
3.
대한민국 현대사의 커다란 발자취들을 따라가다보면 세심하고 묵직하며 강렬하고도 과감한 네개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 힘겨웠던 발걸음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프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걸음들을 기억해준 네분의 작가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성 넘치는 네가지 화풍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 아이와 나눠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한권 더 생겼습니다.
4.
대한민국 현대사의 커다란 발자취들을 따라가다보면 세심하고 묵직하며 강렬하고도 과감한 네개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 힘겨웠던 발걸음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프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걸음들을 기억해준 네분의 작가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성 넘치는 네가지 화풍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 아이와 나눠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한권 더 생겼습니다.
5.
대한민국 현대사의 커다란 발자취들을 따라가다보면 세심하고 묵직하며 강렬하고도 과감한 네개의 이야기를 만나게 됩니다. 민주주의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온 힘겨웠던 발걸음들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프지만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소중한 걸음들을 기억해준 네분의 작가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말씀을 전합니다. 개성 넘치는 네가지 화풍이 보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우리 아이와 나눠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한권 더 생겼습니다.
6.
일단 이 책을 집어든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 엄청난 속도로 빠져들게 되는 이야기에 휩쓸리다 보면 머릿속에 빅뱅이 일어나고 결국엔 ‘멘붕’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멘탈 붕괴의 즐거움!
7.
영화를 만드는 모든 과정 가운데 가장 외롭고 길게 느껴지는 시간이 시나리오를 쓰는 기간이다. 그런데 그 외롭고 힘든 시간을 같이 보낼 좋은 친구를 만난 것 같다. 시나리오 작법만이 아니라 탈고, 저작권 관리, 계약 등의 실용적인 부분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친구다. 수시로 꺼내서 함께한다면 ‘시나리오’라는 가장 힘들지만 중요한 과정이 조금은 덜 외롭지 않을까? 그리고 보너스처럼 주어지는, 현장의 잔뼈가 굵은 선배들의 수많은 조언 중 한두 개라도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든든한 친구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상한 소설이다. 재밌고 엉뚱하고 슬프고 웃기고 무섭고 아프다. 시종일관 웃긴데 슬프다. 어지럽고 엉뚱한데 정리가 된다. 절망과 망상과 집착으로 가득 찬 이 혼돈의 숲을 여행하고 나면 어느새 묘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상상을 뛰어넘는 비현실적인 사건들이 현실로 나타나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사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공감할 만한 시원 찝찝한 느낌이랄까? 비정상이라고 느껴지는 우리의 뇌 구조가 정상일 수도 있다는 안도감을 주는 이상한 소설이다. 보기 힘든 독특한 구조와 서사에서 기시감을 느끼는 것은 아마도 작가가 온 마음을 다해서 진실하게 자신의 뇌 구조를 드러냈기 때문이리라. 그 재능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폐인 백과사전이라 부를 만한, 위트와 풍자 가득한 방대한 분량의 각주를 읽는 재미는 서비스~ 서비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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