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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리사 스코토라인 (Lisa Scottoline)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55년

직업:소설가

가족:딸이 소설가 프란체스카 스코토라인 세리텔라

최근작
2022년 4월 <15분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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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모든 장면이 놀라우리만치 생생하다!”
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맛깔나는 스핀오프. 읽다보면 눈앞에 가상의 TV쇼 <그리니치의 진짜 주부들>이 절로 펼쳐진다. ‘룰루레몬’과 ‘프라다’라는 빛나는 표면 아래에서 커리어와 인간관계, 모성애라는 가치의 충돌을 겪으며 여성으로 살아가는 어려움을 그린다.
3.
“충격적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독자를 오싹한 손아귀에 가두고 신경을 긁는, 한 번 잡으면 내려놓을 수 없는 소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존 하트는 시인처럼 글을 쓴다. 난 이 소설을 내려놓을 수가 없었다. 범죄 소설로서 눈을 뗄 수 없으며, 인간의 마음에 깊은 영향을 미치는 작품이다. 오래전부터 존 하트의 팬이었지만 이번 작품 《구원의 길》은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할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5일 출고 
최고다. 오래도록 이런 소설을 읽지 못했다. 심리학적 서스펜스, 캐릭터 묘사가 뛰어나고, 모든 게 아름답다. 결코 잊지 못할 매혹적인 캐릭터들에 빠져 책장 넘기기 바쁠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스라이 스러지다》는 독자가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 뿐 아니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충격적 결말을 선사한다. 당신이 반드시 읽어야만 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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