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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예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0년 (물병자리)

취미/특기:영화배우

기타:대학교 연극영화

최근작
2019년 8월 <어쩌다, 결혼 : 초도한정 오링케이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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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항상 생각하곤 해요. 내가 배 원장님을 20대에 만났더라면, 아니 30대에만 만났더라면 하고. 어린 나이에 이 책을 만나게 되신 분들은 정말 축복인 것 같아 부럽기까지 하네요.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잖아요? 중년 여성들도 5년은 어려보이는 동안으로 돌아 갈 수 있으니 오늘 당장 시작하세요.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어지럼증에 대한 재미있는 책이 나온다고 하니 기쁘게 생각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누군가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라는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하고 있다. 우리는 항상 주위의 눈치를 보면서 살아간다. 그런 와중에 나 자신을 상실하고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허무함을 느낀다. 허무감과 상실감에 빠져 허우적대기 전에 자신을 찾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시작하라고 이 책은 말한다. 올 한 해, 이 책과 함께 그동안 미뤄왔던 행복의 문을 열어보자.
4.
나는 말로 먹고 사는 방송인들의 선생님 노릇을 하는 충청도 동생, 김미경 원장이 늘 자랑스럽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예전부터 노인복지에 헌신해 온 홍순창 PD를 보며 막연히 ‘좋은 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중년의 줌마테이너란 소리를 듣게 된 지금, 나도 노인문제를 고민할 날이 그리 멀지 않았음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노인문제를 지혜롭게 푸는 데 관심을 갖고 젊은 세대와 어른 세대가 교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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