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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 마리 슬로터 (Anne-Marie Slaughter)

최근작
2017년 7월 <슈퍼우먼은 없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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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동조하기와 폭포 현상, 집단 극화의 기초에 대한 검토는 더없이 시의적절하다. 캐스 R. 선스타인은 얽히고설킨 법적,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다시 한번 최신 사회 과학을 적용하고 특유의 명료함으로 우리에게 어떻게 심리학의 약점들에 대응해서 제도를 설계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2.
엄청난 업적이다. 우리의 디지털 사회가 직면한 중요한 문제에 대한 정교한 분석이다. 무엇보다 시기적절하고 실현 가능한 재부팅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3.
《약탈자들》은 빈곤의 결과가 폭력이듯이, 마찬가지로 폭력의 결과가 빈곤이라는 간단하지만 무척 중요한 점을 설득력 있는 글 솜씨로 꼼꼼하고 명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개발과 안전,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하지 못한 수십억 빈민의 실패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4.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차이를 극복하고, 관계를 개선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은 국가와 개인 모두에게 중요해지고 있다. 이 책은 독자가 결혼에서 경영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잘 체계화했다. 이 책은 그야말로 보물이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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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적 국제질서를 두고 현실주의자들과 벌인 진지하고 솔직한 논쟁과 수정주의적 비판을 비롯해 수십 년 동안 행한 연구의 산물이다. 더할 나위 없이 시의적절한 필독서이다.
6.
과거의 지도 제작자들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지역에 “용이 사는 곳”이라고 써 넣었다. 이 책은 우리가 우리 세계의 얼마나 많은 부분을 볼 수 있는지, 동시에 얼마나 많은 부분이 여전히 탐험해야 할 미지의 구역으로 남아 있는지를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세계’에 대한 상상의 지도 내지는 머릿속의 모형을 바꾸는 법을 학생과 연구원, 분석가들에게 가르쳐줄 수 있는 필수적인 도구라는 점이다. 바로 여기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 있다.
7.
“이 책은 세상을 바라보는 강력하고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다. 정치, 계층, 조직의 행동에 걸쳐 연구가 하나씩 전개될 때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해 보였던 논지에 점점 더 설득력이 생긴다. 무엇보다 변화를 끌어낼 새로운 도구를 제공한다.”
8.
“저자는 개인과 지역 공동체가 지구를 위해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명쾌하게 밝힌다. 고대 철학자부터 하이테크 기업의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뜻밖의 인물들을 소개하면서, 포사이트의 과학을 우리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조언으로 뽑아낸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소중한 책이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마크 릴라는 많은 사람들을 화나게 하겠지만, 그의 말은 매우 유익하다. 그는 진정 모두를 위한 자유와 정의의 정치를 되살릴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어떻게 공동선을 이뤄낼 것인지에 대해 제대로 토론할 것을 촉구한다. 그 작업은 이제 정말로 다양한 목소리들을 발견하고 끌어안아 마크 릴라가 상상하는 새로운 미국의 “민중으로서 우리(we the people)”를 창조하는 일이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야스차 뭉크는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경종을 울린다. 소수집단의 권리와 다수결 원칙이 화합하는 일은 고정불변하지 않다. 그들이 분열하면서 민주주의의 미래는 위기에 빠졌다. 정치의 현주소를 걱정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 한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상상력이 넘치면서도 엄정하고 사려 깊은 책이다. 멀건은 어떻게 하면 자본주의가 21세기 시민들에게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하도록 변혁될 수 있을지를 질문한다. 이는 오늘날의 경제적, 사회적, 정신적 병폐들에서 제기되는 근본적인 질문이다. 이에 대해 멀건이 보여주는 새로운 자본주의의 비전, 즉 관계를 유지해주고 나아가 더 깊이 있게 만들어주는 자본주의의 비전은 너무나 매력적이며 매우 달성 가능하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든 곳에 있는 인문쟁이들에게 이 책은 원기 회복제이자 선언문이다. 인공지능 시대로 접어들면 과학이 아니라 인문학을 배운 사람이 더욱더 많이 필요해질 것이다. 설득력 있고 명확한 책!”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5,530원 (90일 대여) / 11,060원 전자책 보기
“나는 읽어야 할 성 차별에 관한 책을 전부 읽었다고 생각했으나, 이 책은 내게 CEO로서 매우 중요한 새로운 측면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우리의 편견을 인식하고 그 편견을 처리하기 위해 휴스턴이 권고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에릭 리우의《시민 권력》은 시민의 행동을 촉구하는, 권력에 대한 지침서다. 그의 에너지와 낙관론은 권력에 대한 비전만큼이나 전염성이 강하다. 크건 작건 변화를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나온 전략들을 익혀야 할 것이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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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이버 관련 책을 한 권만 읽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으세요. 피터와 알란은 가장 복잡한 소재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우리가 접하는 사이버 세상에 대해 더 깊게 생각하고 더 많은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사례를 통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16.
  • 타임 푸어 -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을 위한 일 가사 휴식 균형 잡기  Choice
  • 브리짓 슐트 (지은이), 안진이 (옮긴이) | 더퀘스트 | 2015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0 (85) | 세일즈포인트 : 1,28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모든 부모, 누군가를 돌보는 이, 항상 바빠서 어쩔 줄 모르는 사람들은 《타임 푸어》를 꼭 읽어봐야 한다. 이 책에 실린 연구결과와 경험과 통찰은 현대인의 ‘사는 방식’과 ‘일하는 방식’에 관한 뿌리 깊은 고정관념에 도전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를 깨우는 소리이며 즐거운 변화를 위한 처방전이다.”
17.
"《폭력 국가》는 빈곤의 결과가 폭력이듯이, 마찬가지로 폭력의 결과가 빈곤이라는 간단하지만 무척 중요한 점을 설득력 있는 글 솜씨로 꼼꼼하고 명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개발과 안전, 자신의 잠재력을 성취하지 못한 수십억 빈민의 실패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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