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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루이즈 페니 (Louise Penny)

성별:여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캐나다

출생:1958년, 캐나다 토론토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7월 <집으로 가는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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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을 울린다. 저릿하고 서정적이다. 너무도 간명하고 아름답게 서술한다.”
2.
오랫동안 러브시의 작품을 사랑해왔다. 그는 창의적이고, 대담하고, 재능 있는 작가다.
3.
그녀의 소설은 스릴 넘치면서도 사랑이 가득한 훌륭한 작품이다. 도저히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4.
과거의 위대한 고딕 스릴러들을 오마주한 동시에 완벽하게 재창조한 작품. 모든 면에서 소름 끼치게 으스스하고, 영리하며, 마음을 사로잡는다.
5.
환상과 망상, 진실을 넘나드는 역작을 만났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휘청거리고 심장이 쿵쾅거렸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른이 되어서 플라비아를 만나는 경험도 물론 환상적이다. 하지만 그녀를 롤모델 삼아 자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영리하다는 건 멋지니까. 플라비아로 산다는 건 멋지니까!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경이롭고도 환상적인 성공작. 다 읽자마자 플라비아가 책 속에서 걸어나와 하루 종일 나를 따라다녔다. 시리즈의 다음 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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