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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법정

본명:박재철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2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해남 (천칭자리)

사망:2010년

직업:승려 수필가

최근작
2022년 5월 <[큰글씨책] 꽃한테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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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나만 다 차지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서로 얽혀 있고 서로 의지해있다. 아무리 자기 것이라 하더라도 그 근원을 추적해보면 다른 누군가가 가져야 할 것을 도중에 가로챈 것이나 다름없다. 날마다 지구촌에서 하루에 3만 5,000명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또 세계 전역에서 10억 명의 사람들이 하루 1달러, 우리 돈 천 원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이것이 이 지구별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무엇을 갖고자 할 때 갖지 못한 사람들의 처지를 배려해야 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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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우의 생활신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소하게 살라’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우주의 법칙은 더욱더 명료해질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람아 아, 사람아!》는 문화혁명을 전후해 일어난 동창생들 간의 사상적인 대립과 인간적인 갈등을 섬세한 문장으로 서술한 좋은 소설이다. 작가의 분신처럼 여겨지는 쑨위에와 허징후 사이의 애틋한 사랑은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다. 이런 소설을 읽고 있으면 사는 일이 새삼스레 향기로워지려고 한다. 후박나무 아래서 쑨위에가 남긴 편지를 읽으면서 내 가슴에도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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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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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 왕자』를 만나 비로소 인간관계의 바탕을 인식할 수 있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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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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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를 만나 비로소 인간관계의 바탕을 인식할 수 있었다.”
9.
“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10.
“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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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류시화 시인이 옮겨 펴내는 명상 서적의 독자이며 또한 그의 시의 애독자이기도 하다. 첫 번째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이후 한층 깊어진 그의 시 세계를 접하는 독자들은 이 가을에 더욱 맑은 눈과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될 것이다. 좋은 시를 자신의 목소리로 두런두런 읽고 있으면 피가 맑아지고 삶에 향기가 돈다.
12.
나만 다 차지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다. 서로 얽혀 있고 서로 의지해있다. 아무리 자기 것이라 하더라도 그 근원을 추적해보면 다른 누군가가 가져야 할 것을 도중에 가로챈 것이나 다름없다. 날마다 지구촌에서 하루에 3만 5,000명의 어린이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 또 세계 전역에서 10억 명의 사람들이 하루 1달러, 우리 돈 천 원으로 하루를 살아간다. 이것이 이 지구별의 현실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무엇을 갖고자 할 때 갖지 못한 사람들의 처지를 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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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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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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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하 (지은이) | 돌베개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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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파란 많고 수난으로 점철된 일생, 오십 평생을 오로지 조국의 독립과 겨레의 자유를 위해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 가신 분. 장준하 선생님은 누구보다도 이 나라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성인이었고 불의 앞에 용감히 도전하는 행동인이었습니다. 이런 선생님을 가리켜 한 동료는 “그는 금지된 동작을 맨 먼저 시작한 혁명가”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바로 보고 한 말입니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여름에 읽은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에세이스트인 피에르 쌍소의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가 아직도 여운을 남기고 있다. 모든 것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도 그는 느리게 살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느림’은 개인의 자유를 일컫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느리게 사는 지혜는 첫째 빈둥거릴 것. 즉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둘째 들을 것. 신뢰할 만한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셋째 권태. 무의미할 때까지 반복되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취미를 가지는 것이다. 넷째 꿈을 꿀 것. 자기 안에 희미하지만 예민한 하나의 의식을 자리 잡아 두는 것이다. 다섯째 기다릴 것. 가장 넓고 큰 가능성을 열어두라는 것이다. 여섯째 마음의 고향. 즉 존재의 퇴색한 부분을 간직해두라고 그는 말한다. 한가로이 거니는 것. 그것은 시간을 중단시키는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시간과 조화를 이루는 행위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움이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하고 있다. “소유가 우리를 괴롭히는 까닭은 그것이 우리에게 궁핍을 모르게 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더욱 부풀게 해주기 때문이다. 재물이 우리가 할 일을 대신하게 될 때 우리는 스스로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일찍이 동양의 현자들이 가르친 바 있는 사상을 그는 현대의 언어로 서술하고 있다. 동양의 지혜가 그 현지에서는 무시되거나 소홀히 다루어지고 있는데, 서양의 지성이 이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우리는 삶의 지혜를 밖에서만 찾으려고 한다. ‘살짝 스치기만 할 것이지 움켜잡지 말라. 움켜잡는 순간 그대는 복잡한 삶 속으로 빠져들고 말 것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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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국이 티베트를 침략한 후, 30여 년 동안 티베트 라마승 팔덴 갸초가 겪은 고난의 기록이다. 그는 어떤 고난에도 스승과 영혼의 가르침을 저버리지 않고 강인한 정신력을 지켰다. 그에게는 감옥이 곧 사원이고, 족쇄와 수갑이 경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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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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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감명 깊은 세 권의 책을 꼽으라면, 그 안에 이 책이 있다.
20.
“내가 가장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면 소로의 간소한 삶이다. 간소하게 사는 것은 가장 본질적인 삶이다. 복잡한 것은 비본질적이다. 단순하고 간소해야 한다.
21.
소로우의 생활신조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간소하게 살라’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단순하게 살면 살수록 우주의 법칙은 더욱더 명료해질 것입니다.
22.
<사람아,아 사람아!>는 문화혁명을 전후해 일어난 동창생들간의 사상적인 대립과 인간적인 갈등을 섬세한 문장으로 서술한 좋은 소설이다. 작가의 분신처럼 여겨지는 쑨위에와 허징후 사이의 애틋한 사랑은 사랑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깨우쳐 주고 있다. 이런 소설을 읽고 있으면 사는 일이 새삼스레 향기로워지려고 한다. 후박나무 아래서 쑨위에가 남긴 편지를 읽으면서 내 가슴에도 비가 내렸다. - 법정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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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 사는 즐거움 - 자연과 함께 사는 삶의 여유와 지혜, 개정판 
  • 허균 (지은이), 김원우 (엮은이) | 솔출판사 | 2010년 6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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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등져 세상을 사랑하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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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정진하는 삶을 실천해온 저자가 딸에게 전하는 등불 같은 언어들을 담은 책입니다. 깊은 성찰과 행복한 인생살이의 참의미를 함께 누리시길 바랍니다.
25.
신에게로 가는 길 춤추며 가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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