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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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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초저출산은 왜 생겼을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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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안방극장이라 불리던 TV의 시대는 저물고, 누구나 일상을 공유하는 동영상 플랫폼의 시대가 탄생한 지 이제 20년 남짓이다.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seeing is believing)’라는 속담처럼 우리의 눈을 사로잡은 새로운 매체는 우리의 생각을 형성한다. AI가 스스로 영상을 만들려고 하는 지금, 볼거리로 가득 찬 유튜브라는 매체는 과연 어떻게 변신할까? 지난 역사로부터 힌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
삶의 공식은 과연 있을까요? ‘모든 것이 변화한다는 사실만은 변하지 않는다’는 옛 현인의 깨달음은, 각자에게 한 번만 허락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주눅들게 합니다. 그럼에도 저자는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한 현명한 법칙을 알고 싶다는 우리의 소망을 다양한 이야기로 보듬어줍니다. 나의 운명이 생년월일시와 별자리만으로 결정되었다고 믿고 싶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3.
누군가 한 해 동안 씨름하고 궁리하며 얻어낸 진리가 때로 매우 간단한 문장 하나로 압축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이에게는 그 문장이 그저 흥미로운 하나의 관점에 불과할지 몰라도, 절실한 누군가에게는 고민하던 문제에 해답을 주는 소중한 열쇠와도 같을 것입니다. 제게 열쇠가 된 책 속 문장은 이것입니다. “정말이다. ‘그들’이란 없다.” 이 책에 담긴 수백 개의 격언 같은 지혜가 산해진미로 가득한 성찬처럼 여겨지겠지만, 부디 한꺼번에 폭식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허기질 때 음미하는 한술로 지친 삶을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느린 일독을 권합니다.
4.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우리 종이 보잘것없는 근육을 가졌음에도 이 행성에서 우월적 지위를 얻게 된 이유를 ‘공통의 상상(collective imagination)’ 때문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책 《핸드오버》의 저자는 이렇게 허구를 함께 믿으며 문명을 건설해 온 인류가 만들어낸 협력 시스템의 구조와 역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늘하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스스로 작동하는 국가와 기업을 만들었고, 국가와 기업은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세계를 구축했다. 그리고 이제, 이 세계에 로봇이 진입하고 있다. 계속 인류를 위한 미래를 만들고 싶다면 국가와 기업, 인공지능과 인간 간의 상호관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한다.” 국가와 기업을 넘어 인공지능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협력 및 통제 시스템이 앞으로 어떻게 작동할 것인가에 대한 이해와 전망을 구하고픈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이 책을 통해 ‘호기심 많고, 창의적이며, 쉽게 산만해지고, 궁극적으로 취약한 종’인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지, 그리고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5.
“나이와 세대를 기반으로 한 선형적인 인생 모형과 한 번의 쉼에도 경쟁에서 탈락할 것 같은 긴장감은, 이제 장수의 축복과 함께 이완되고 있습니다. 길어진 삶만큼 더 많은 시도가 허락되고, 연결성과 지능화의 도움으로 다면적 정체성도 가질 수 있는 현생 인류의 혜택을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의 필독을 권합니다.
6.
촘촘히 연결된 세상은 이제 더는 넓어만 보이지 않습니다. 많은 것이 자동화되는 사회에서 우리가 할 일도 많이 남아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성장’이라는 단어가 우리 주변에 보이기 시작한 지도 꽤 시간이 흘러, 이제 저성장은 문제가 아니라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단기간에 산업화가 진행된 우리의 근현대사는 절대 빈곤의 악순환을 끊고 풍요의 시대를 선사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커졌어야 할 우리의 ‘만족’은 그 성장률에 비례해 커지지 않아 당혹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보다 먼저 삶을 겪어온 사람들의 현명함, 때로는 실수를 통해 만족감이 결코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님을 친절히 설명해줍니다. 그리고 자신에 대한 통제력을 되찾을 때 우리의 일이 생존을 위한 수단을 넘어 삶의 주요한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진중하게 일깨워 줍니다. 제 책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속 한 문장이 떠오릅니다.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당신만의 서사입니다. 당신이 그 일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 기여가 얼마만큼 치열했는지” 더 길어진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기 위해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7.
다른 직업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롭다. 더욱이 그 직업이 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사회의 공기로서, 그리고 우리의 확장된 감각기관으로서 저널리즘이 행동하는 원리와 이면을 차분히 설명해 주는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익숙해진 시스템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고민하도록 독려한다. 책이 가진 함의도 물론 좋지만, 섬세한 표현으로 그리고 따뜻한 공감으로 채워진 문장만으로도 위안을 얻을 수 있기에 뉴스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8.
집중의 선배들이 겪은 도전과 좌절 그리고 찰나의 성공! 우리 인류는 산만함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다. 오늘날에도 집중을 위한 투쟁이 꼭 필요한 이유다. 그 투쟁을 이어나가기 위한 격려와 지혜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9.
어릴 적 공부는 학교에서만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 긴 시간을 씨름해온 시험 준비와 좌절의 기억은 우리에게 공부에 대한 공포를 심어주곤 했습니다. 책 속 “관찰하는 아이가 공부하게 된다.”라는 문장에 눈이 멈춰집니다. 일상의 관찰이 공부의 시작점임을 일깨워줍니다. 친절한 저자는 “몰입, 놀이, 협업, AI 학습”과 같은 실천적 방법들이 “행복, 학습, 자존감, 가치관” 같은 우리의 이상과 어우러질 것임을 차분히 설명해줍니다. 변화가 빠른 시기, 삶을 위한 진정한 공부를 원하는 부모님들에게 차 한 잔과 함께 일독을 권합니다.
10.
몇 번의 혹독했던 인공지능의 겨울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싹이 움트는 것을 우리 인류는 처음으로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싹이 풍요의 여신 플로라의 코르누코피아일지, 아니면 재앙으로 가득 찬 판도라의 상자일지 우리는 매 순간 두려움을 느낍니다. 이미 생업의 현장에서 자신이 하는 일이 “세 끼도 먹지 않고, 잠도 자지 않는” 무언가에 의해 대체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수준에 도달하는 데 75년이 걸렸다는 데 주목하는 사람이면, 인공지능이 우리 삶에 들어와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때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이라 예측할 가능성이 크다”라는 책 속 글처럼 우리는 새로운 개체의 의미를 간과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이는 기는 법을 배우고, 걷고, 말하고, 독립적인 생각으로 자립하기에 십여 년의 시간이 필요하지만, 인공지능은 훨씬 빠르게 날아오를 수 있음을 저자 모 가댓은 주목합니다. “인공지능을 연구하기 시작한 때는 컴퓨터 용량이 크지 않았고, 인공지능을 가르치는 데 필요한 정보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기에 지금껏 제자리걸음처럼 보였던 숱한 시도들은 이제 새장을 벗어난 새처럼 자유롭게 펼쳐 나갈 것입니다. 그 길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까요? 우리의 선택을 넘어선 인공지능의 도래에 따라올 ‘세 가지 필연적 사건’이 궁금한 분들에게, 그리고 우리가 연 상자가 판도라의 선물이라면 마지막 갇혀 있던 희망이라는 존재를 얻어내기 위한 힌트를 원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1.
팬데믹이 닥치면서 우리는 갑작스럽게 ‘사무실 밖에서 일하기’를 경험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잘 적응해왔다. 그러나 빠른 변화에는 지속을 위한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단순히 일을 잘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생각하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일독을 권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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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화와 초연결은 오늘날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연결한다. 일찍이 마셜 매클루언이 제시한 개념인 지구촌이 이제는 너무나 당연한 사회의 모습이 되었다. 여기에 지능화와 자동화가 더해지면서 사람들은 네트워크에서의 효율적인 협업을 도모하기 시작했다. “미래 인간의 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거나 플랫폼 프로바이더거나 둘 중 하나다.” 새롭게 연결되는 세상 속 자신만의 가치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13.
모든 방면에 뛰어난 사람은 없다는 걸 인지하는데도, 주목받는 상황에서 우수하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할 때마다 얻었던 수치심을 우리는 아직도 기억한다. 달리기 등수 때문에 운동회가 달갑지 않았다는 말에, 공부와 운동에 능한 친구는 음치라서 음악 수업을 몹시 두려워했다고 하는 것처럼. 능력주의 사회에서 집안 환경, 체격, 외모 때문에 주눅 든 경험이 쌓인다는 건 삶 전체를 위축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갈등 사회가 이런 수치심에서 초래한 것임을, 사회적 기준에 미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어떻게 타격받는지를 섬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사회 여러 부문에 이러한 상처가 이용된다고 말하며, 수치심을 없애고 사회 구성원 간의 신뢰를 회복하는 본질적 해결책을 모색한다. 실패와 좌절을 맛본 이들에게, 인간적 존엄성이 지켜지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4.
이 책을 통해 ‘엣지’를 배워나가노라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생각하고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현실적이고 상대적인 관계 속 현명한 인식을 통해 ‘자신만의 엣지를 창조’하고, 자신의 ‘노력이 스스로를 위해 더 효과적으로 쓰이는 방법을 발견’하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5.
볼거리가 많은 세상에서 두터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내는 것은 연초의 굳은 결기로도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어려움은 보석 같은 문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상받는다. 여기, 인생의 현인들과 마주한 문장 수집가의 정갈한 잔치가 여러분을 맞는다. 현인이 나눠준 혜안의 귀한 재료들이 수집가의 탁월한 요리로 보감의 만한전석을 펼쳐냈다. ‘성실, 자존, 몰입, 유대, 존중, 결핍, 탁월, 공감, 신뢰, 환대…’ 흔히 들어 안다고 짐작했던 단어들이 위대한 현인들의 목소리를 통해 다른 묵직함으로 다가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잘 산다는 것이 여간 쉽지 않음을 알게 된다. 믿으며 함께 살아가라 배워온 인생의 교훈이 의심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삶은 도움과 민폐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인생을 포개어 가는 것”이라는 《위대한 대화》 속 한 문장에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도 삶의 위기와 고난을 피할 수 없기에, 우리는 그때마다 거듭 일어나기 위해 현인의 지혜를 청해 듣는 것일 테다. 책을 덮고 나니 다음 문장이 마음에 남는다. ‘나무를 심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20년 전이었다. 두 번째로 좋은 시기는 바로 오늘이다.’ 20년 전의 나로 돌아갈 수 없다면, 20년 후의 나를 위해 오늘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한다.
16.
“친구가 부자가 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 사람의 행복과 판단력을 저해하는 것은 없다.” 책 속 경제사학자 찰스 킨들버거의 문장이 가슴을 뜨끔하게 합니다. 세상을 바꿀 것으로 기대되는 새로운 기술이 장밋빛 미래로 우리에게 다가오면, 발 빠른 주변의 성공 소식으로 나의 조바심은 증폭하기 마련입니다. 인류사에 걸쳐 끊임없이 반복되는 기대와 실망의 흔적들을 통해 저자는 “사람들이 세상사를 판별하는 데 냉철한 지성보다는 감정적 요소들과 주관적 인식을 우선시한다”라는 이야기를 담담히 들려줍니다.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는 시스템 2의 활성화를 통해, 우리 뇌를 합리화가 아닌 합리적인 판단을 위해 쓰고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17.
책은 새로운 언어를 다루는 세밀한 지도를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내취향’이 곧 정체성이 되는 요즘, 우리는 어떤 해시태그로 자신을 설명해야 할까요? 언어를 다루는 섬세한 감각을 원하는 모든 분께 일독을 권합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지난 수천 년을 이어온 가부장의 시대는 방송인 김숙의 ‘가모장 선언’으로 대안을 모색했습니다. 가족 부양의 의무와 일상적 의사 결정의 권력은 동전의 양면과 같아, 가족 내 구성원의 역학에 구조적 기욺을 만들어냈기에 그의 새로운 대안은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관점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제 세대를 넘어 부모 자식 관계에서도 대등함을 모색하는 새로운 선언이 이 책을 통해 제시됩니다. 천륜에 따른 내리사랑의 보답으로 효도를 의무처럼 행하는 기존의 관계성을 다시 정의하고 평등함을 기초로 한 대안을 제시합니다. 무엇보다 가족 내 구성원 사이의 격의 없음이 그 평등함의 튼튼한 기초가 됨을 보여줍니다. 각자의 자유 의지를 거리낌 없이 표현하고, 저마다 자신의 삶에 집중함으로써 서로가 행복을 추구하는 일상을 보여준 소설 속 관계는 하루하루가 힘든 우리네 삶에 한줄기 따뜻한 위안을 전해줍니다.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내 한 몸을 추스르기도 버거운, 이 시대 핵개인이 되어갈 모든 분에게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19.
팀 하포드의 《슈퍼 팩트》 는 자신만의 탁월한 시각을 가지고 세상의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더 나아가 정부와 기업이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데이터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이 책이 자신만의 탁월한 시각을 가지고 진실을 탐구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틀거리가 되기를 바라며 일독을 권한다.
20.
현재의 시간과 노력을 언젠가는 보상받을 것이라 기대하던 현대인은 이제 한 가지 이상의 직업을 갖는 ‘N잡러’, 조기퇴직을 꿈꾸는 ‘파이어족’으로 변모했다. 기존 사회 체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던 모습들이다. 그들의 기대가 지켜지지 못할 약속이었음을, 즉 증가한 물질의 풍요가 그들에게 분배되는 기회는 오지 않을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중략) 이러한 변화는 위기에 따른 대응일 뿐 아니라 시대의 전환에 발맞추어 큰 흐름에 순응해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의 저성장, 인구감소 문제는 한국 역시 동일하게 겪고 있는 ‘미래의 상수’이기에 이 책에서 일러주는 경고와 분석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다.
21.
자신만의 스토리를 상대에게 어떻게 ‘착 붙이듯’ 각인시킬지 고민하는 이 시대의 모든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2.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올바르기’ 때문이 아니라 ‘효율적이기’ 때문에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더 유리함을 이해할 수 있다.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의견을 주저함 없이 나누고 큰 지혜를 만들어나가는 비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3.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에게 기대어도 피할 수 없는 ‘나의 결정’은 필연적으로 가지 않은 길에 대한 아쉬움을 내포합니다. 피하고 싶은 감정이기에 애써 센 척하며 부정해온 후회가, 제대로 한다면 도리어 긍정적이라는 놀라운 발견이 이 책 속에 담겨 있습니다.
24.
“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구해 온 ‘사용자 친화성’. 창의가 요구되는 시대, 창작자에게 더욱 필요해진 ‘사용자 친화성’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25.
거대한 데이터로 이루어지는 인공의 지능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류에게는 혜택을, 개인들에게는 일자리의 불안함을 만들어냅니다. 경쟁이 아니라 협업을 통해 자신의 지식을 향상시키는 사람만이 진정한 경쟁력을 얻는 시대, 그 비법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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