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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양모

출생:193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상주

최근작
2018년 11월 <종교.신학 연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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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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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수녀님의 글은 예수님이 세우고자 한 하느님나라, 이 지상에 세워져야 할 하느님나라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보며,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줄 것이다.
2.
쉽고 분명하고 재미난 글을 만나는 것은 여간 큰 즐거움이 아니다. 오강남 교수는 평생 외국에서 교수로 재직했는데도 우리말과 우리글 솜씨가 보통이 아니다. 이번에는 세계 여기저기에서 종교의 깊이를 깨친 이들을 가려 우리 겨레에게 소개하는 책을 썼다. 종교의 심층적 차원에 관심을 지닌 이들이 정독한다면 두이레 강아지만큼이라도 사람 속에 눈을 뜰 수 있겠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양장본+한정판 케이스+서화 나무액자(5종 중 랜덤 1종)로 구성된 한정판입니다.
“신영복 선생의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만난 것은 여간 큰 축복이 아니다. 감옥에서 20년 20일을 복역하시는 동안 불신과 절망과 증오가 한이 되고도 남았을 법한데, 용케도 선생은 그 독초들을 뽑아내고 믿음과 바람과 사랑의 씨앗을 가꾸셨다. 내 주변 여러 친지들 가운데 선생의 글을 읽고 울지 않은 이가 없고, 한국의 노신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으니 이보다 더한 찬사가 어디 있겠는가.”
4.
자칫 무겁고 편향적일 수 있는 종교 이야기를 누구나 쉽게 신앙의 세계로 접근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분명하게 깊이 있고 재미나게 썼다. 백성호의 예리함이 엿보이는, 참으로 흥미로운 글이다.
5.
신영복 선생의 옥중 서간집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을 만난 것은 여간 큰 축복이 아니다. 감옥에서 20년 20일을 복역하시는 동안 불신과 절망과 증오가 한이 되고도 남았을 법한데, 용케도 선생은 그 독초들을 뽑아내고 믿음과 바람과 사랑의 씨앗을 가꾸셨다. 내 주변 여러 친지들 가운데 선생의 글을 읽고 울지 않은 이가 없고, 한국의 노신이라고 주장하는 분도 있으니 이보다 더한 찬사가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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