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박찬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공주 (게자리)

직업:전 야구선수

최근작
2013년 6월 <끝이 있어야 시작도 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헤밍웨이는 양키스와 조 디마지오를 썼고, 하루키는 스왈로스와 야구장 외야 관중석의 여유에 대해 썼다. 이렇듯 야구는 선수들과 그 경기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인생과 사유의 스토리다. 미국과 일본에서 선수로 활약할 때, 그 나라 국민들이 경기의 스코어, 결과로서의 야구가 아니라 일상의 시간, 일과로서의 야구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프로야구 역사 35년이라면,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 야구 문화를 가질 수 있는 시대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야구단 운영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명랑하고 유쾌하게 잘 버무려져 있는, 이 책의 등장이 반갑다."
2.
오쿠다 히데오도 울고 갈 야구 미스터리!
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머나먼 이국땅에서 고생하며 몸 성한 곳 없이 늙으신 한인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임영빈 원장님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나눴던 날을 기억한다. 환자를 본인의 부모처럼 대하는 그의 모습에 문득, 이런 분이 우리 부모님 곁에도 계시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임 원장님이 담은 미국 상위 1%의 건강 관리 비결이 널리 알려져 건강한 사회에 일조하길 바란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메이저리그라는 비정한 정글에서 14시즌을 버틸 수 있던 것은 명상 덕분입니다. 허리가 아팠던 나는 매일 재활치료와 함께 평온한 마음을 되찾고자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명상을 했습니다. 나는 내 몸에게 미안했고, 고마웠고 그 몸을 사랑했습니다. 제목처럼 따뜻한 배영대 기자의 글을 추천합니다.
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식이 아닌 명상을 통해 나를 비울 수 있었고 비움을 통해 지혜를 내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읽어나가는 동안 영혼과 지구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관념적인 내가 아닌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오늘의 나는 어제까지의 내가 만들었다. 어려움과 고통, 힘겨움은 모두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놓은 착각일 뿐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내가 달라져야 한다. 고통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미국 프로야구에 처음 진출에서 겪었던 힘든 시절이 다시 생각난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오늘의 힘든 세상을 극복하기 바란다.
7.
라이언킹, 이승엽, 대한민국의 국민타자! 이승엽은 중요한 국가대표 대회에서 늘 팀을 위해 큰 몫을 한 우리의 전설이다. 그가 힘차게 쏘아 올린 홈런들은 우리의 가슴에 긍지를 느끼게 했고 포기하지 않는 근성을 심어주었다. 이제 그의 기록들은 한 역사로 남겨질 것이다. 그 대단한 기록이 한국야구의 꿈과 목표가 되어 후배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고, 그 과정에서 야구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과 품격도 훌륭한, 국민타자, 국민투수라고 할 수 있는 ‘국민선수’들이 많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 선배들의 기록과 후배들의 도전. 이 시간들 속에서 우리의 야구는 계속해서 성장할 것이다. 좋은 야구선수이며 훌륭한 인성을 갖춘 이승엽이 앞으로의 길 또한 멋지게 펼쳐나가기를 응원한다. 더불어 이승엽과 함께 야구로 웃고 울었던 모든 사람들, 이승엽처럼 훌륭한 야구선수가 되기를 꿈꾸는 후배들이 이 책으로 삶의 소중한 원동력을 얻기를 바란다.
8.
  • 사람의 힘 - 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 
  • 윤석금 (지은이) | 리더스북 | 2018년 3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1,971
부족한 이를 이끌고 가능성 있는 이를 일으켜 세우며 모두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힘. 이 책을 통해 ‘사람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9.
꿈이 있는 인생,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삶은 아름답다. 주변의 소리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것, 때론 외롭고 때론 힘겹기도 하겠지만 그 끝에는 행복의 별이 빛나고 있다는 걸, 두 사람은 알고 있다.
10.
헤밍웨이는 양키스와 조 디마지오를 썼고, 하루키는 스왈로스와 야구장 외야 관중석의 여유에 대해 썼다. 이렇듯 야구는 선수들과 그 경기에 대한 관심을 넘어서 인생과 사유의 스토리다. 미국과 일본에서 선수로 활약할 때, 그 나라 국민들이 경기의 스코어, 결과로서의 야구가 아니라 일상의 시간, 일과로서의 야구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것이 부러웠다. 프로야구 역사 35년이라면, 이제 우리나라도 그런 야구 문화를 가질 수 있는 시대다. 그런 점에서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야구단 운영을 둘러싼 에피소드가 명랑하고 유쾌하게 잘 버무려져 있는, 이 책의 등장이 반갑다.
1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삶의 문제가 닫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문을 여는 열쇠가 있으니까요. 열쇠가 어디 있는지 모르신다면 혜민 스님의 말씀을 읽어보세요. 닫혀 있던 삶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늘 내 안에 존재하고, 그 열쇠를 찾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일깨워드릴 것입니다.
12.
여기, 무한 경쟁의 사회에서 자신들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당차고 특별하게 살아가는 T군, N양이 있습니다. 남들의 기준에 맞추지 않고, 둘만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여행과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책 속에 담겨있는 그들의 추억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거라 생각합니다.
13.
오늘의 나는 어제까지의 내가 만들었다. 어려움과 고통, 힘겨움은 모두 자신의 생각이 만들어 놓은 착각일 뿐이다. 고난을 이겨내려면 내가 달라져야 한다. 고통은 절대적으로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비타민이다. 이 책을 읽으면, 내가 미국 프로야구에 처음 진출해서 겪었던 힘든 시절이 다시 생각난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갖고 오늘의 힘든 세상을 극복하기 바란다.
14.
삶의 문제가 닫혔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문을 여는 열쇠가 있으니까요. 열쇠가 어디 있는지 모르신다면 혜민 스님의 말씀을 읽어보세요. 닫혀 있던 삶의 문제를 푸는 열쇠는 늘 내 안에 존재하고, 그 열쇠를 찾는 법을 이 책을 통해 일깨워드릴 것입니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공명 선생을 통해 오랫동안 명상을 하였다. 명상이 깊어지면서 의식은 깨어나고 내 영혼은 성장하였다.ML시절 명상을 통해 마운드에서 지금 던질 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고 명상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깨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마음을 비우면 언어로는 설명할 수 없는 풍요와 자유로움 속에서 본질적인 나를 만나고 평화 그 자체가 된다. 모든 게 감사하다. 이 책의 명상법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나를 만나고 생각과 감정에서 자유로워지길 바란다.
16.
  • 나를 아는 즐거움 - 나를 지배했던 오래된 관념을 벗어라 
  • 서무태 (지은이) | 묵띠 | 2014년 9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33
서무태 대표와 명상으로 함께한 10년의 우정은 풍요로웠다. 지식이 아닌 명상을 통해 나를 비울 수 있었고, 비움을 통해 지혜를 내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영혼과 지구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관념적인 내가 아닌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17.
  • DRAMA - 인맥을 금맥으로 만드는 남자 이규창의 드라마 
  • 이규창 (지은이) | 21세기북스 | 2013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9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항상 자신감 넘치는 그가 다양한 글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나눌 것이라고 믿는다.
18.
《봉중근의 야구공 실밥 터지는 소리》는 야구공이라는 작은 매개체에서 시작해 야구가 지향하는 가치관 , 경기의 미학, 선수들의 마음속 깊은 고민과 열정까지 재치 있게 풀어냄으로써 야구가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고 있다.
1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하늘은 시련과 행운을 반드시 같이 줍니다. 시련에 오래도록 아파하고 있다면 나는 아직 행운의 포장을 뜯지 못했을 뿐이라고 믿어보십시오. 『엄마, 미안』은 시련을 이겨내고 행복을 만들어가는 서연이네 가족의 끈끈한 가족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지만, 서연이가 완치되면 온가족이 다시 모여 살게 될 거라는 강한 믿음 하나로 힘든 생활을 견뎌내는 서연이네 다섯 식구의 눈물겨운 이야기를 읽고 나니, 삭막한 현실의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별 하나를 본 것 같습니다.
20.
  • 나를 아는 즐거움 - 나를 지배했던 오래된 생각을 벗어라 
  • 서무태 (지은이) | 살림 | 2011년 3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27) | 세일즈포인트 : 84
서무태 대표와 명상으로 함께한 10년의 우정은 풍요로웠다. 지식이 아닌 명상을 통해 나를 비울 수 있었고, 비움을 통해 지혜를 내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 영혼과 지구의 가치를 새롭게 알게 될 것이며, 관념적인 내가 아닌 새로운 나를 만나게 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7년 전 박승일 코치를 만났다. 루게릭병에 걸려 점점 자신의 근육이 말라가는 그를 위로하며 용기를 주고 싶었다. 그런데 그는 오히려 내게 가르침을 주었다. 자신의 삶을 연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일을 하고 그들을 돕는 일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몇 년 후 다시 만난 그는 내게 눈동자로만 마음을 전할 수밖에 없었다. 슬픈 마음을 감추는 일이 그렇게 힘든지 몰랐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눈을 통해서 계속해서 다른 이들을 위해 삶을 살고 있었다. 야구영웅 루게릭이 있다면 루게릭 영웅 박승일 코치가 있다. 부디 그의 노력과 인생이 빛을 발휘해서 큰 뜻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 사람들은 알아야 한다. 무엇이 의미 있는 인생인지를. 나는 박승일 코치에게서 그걸 보았고, 배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