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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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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ild는 그녀의 요리책인 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과 TV 쇼인 The French Chef를 통해 전 미국인이 요리하는 즐거움에 빠지도록 했다. 하지만 그녀에게도 처음은 있었는데 요리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 채 프랑스에 가서 요리를 배우게 된 그녀의 아름다운 기억과 경험을 공개한다.
실제로 그녀는 1948년 남편인 폴과 함께 처음으로 프랑스에 도착했을 때, 프랑스 어는 전혀 몰랐으며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프랑스 문화에 빠져들어, 재래시장에서 식품을 사고, 코르동 블루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그녀의 삶은 180도 바뀌게 된다.
줄리아의 이러한 프랑스에서 잊지 못할 이야기들은 그녀가 지난 50 여 년 간 미국에서 가장 사랑스런 요리사로, 선생님으로, 그리고 작가로 성공할 수 있었던 그녀의 정신을 전한다.
본 작품은 2009년 8월에 메릴 스트립과 에이미 아담스 주연의 영화로도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의 줄거리:
줄리 파웰(에이미 아담스 분)은 줄리아 차일드의 Mastering the Art of French Cooking의 524 요리 법을 연구하는 일을 하게 된다. 그녀는 줄리아의 여러 가지 시행 착오와 경험들을 대중들에게 블로그를 통해 정리한다. 영화는 또한 줄리아 (메릴 스트립 분)의 남편인 폴(스탠리 투씨 분)이 1940년대에서 1950년대까지 보낸 파리의 기억들도 잔잔하게 전한다. 그러한 기억들 가운데 그녀의 남편은 당시 프랑스에 외교관으로 일했는데, 맥카시즘에 의해 공산주의자로 몰려 조사를 받기도 한 일도 있다.

최근작 :<프랑스 요리의 기술>,<줄리아의 즐거운 인생> … 총 75종 (모두보기)
소개 :

A partial inspiration for the movie Julie & Julia, the memoir begun just months before Child's death describes the legendary food expert's years in Paris, Marseille, and Provence and her journey from a young woman from Pasadena who could not cook or speak any French to the publication of her legendary cookbooks. Movie Tie-In. Simultane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