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worm Vocabulary 시리즈. 그림책, 리더스북, 챕터북, 지식책 등 아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100여 개의 베스트셀러 영어 원서 시리즈를 철저히 분석하여 최빈출 핵심어휘를 선정한 후, 이를 다시 미국 교육부에서 권장하는 학년별 필수 어휘와 매치하여 주제별, 레벨별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매 Unit ‘단어학습 + Check Up + Workbook’으로 이어지는 학습 구성은 매일 학습하기 좋은 최적의 분량과 충분한 연습문제로 이루어져 영단어 실력을 쉽고, 빠르게 업그레이드해 준다.
미국의 명문 대학인 Tufts University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우리나라의 동양미래대학에서 20년 넘게 한국 학생들을 가르쳤다. 폭넓은 교육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 교과서 읽는 리딩》 같은 어린이 영어 교재를 집필했을 뿐만 아니라 《영어동화 100편》시리즈, 《7살 첫 영어 - 파닉스》, 《바빠 초등 필수 영단어》 등의 영어 교재 감수에 참여해 오고 있다.
ESL.EFL 학생들을 위한 영어 학습서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컨텐츠 그룹. 한국, 중국, 대만 등에서 120만부 이상 판매되며 컨텐츠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는 「미국교과서 읽는 영단어」,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미국교과서 읽는 리스닝 & 스피킹」 시리즈의 저자 그룹이다. 어학전문 출판사에서 20년 이상 영어교재를 기획.개발한 영어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영어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는 교재들을 지속적으로 연구.집필하고 있다.
<엄마표 첫 종이접기> 《엄마표 첫 종이접기》는 책을 읽을 수 없는 유아를 위한 첫 종이접기 책입니다. 마치 도감처럼 동식물과 물체의 생생한 사진이 수록되어 글을 모르는 유아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대상의 특징을 인지해서 종이로 표현하는 종이접기의 본래 개념에 충실하게 만들었습니다. 글과 숫자, 종이접기 기호를 몰라도 접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늘 엄마에게 접어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접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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