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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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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세일즈를 얘기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는 행복을 꼽는다. |
: 오랜 사업 경험을 통해 축적한 지혜와 통찰을 담은 역작이다!
: 영업과 세일즈에 대한 애정, 철학, 방법론이 대단히 구체적이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 윤석금의 재도약, 새로운 드라마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감 속에 그의 맹활약을 기다리게 된다.
: 웅진과 윤석금 회장은 불과 몇 년 만에 다시 벌떡 일어섰다.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비결을 알려준다.
: 희망과 불안이 교차되는 이 시기에 스스로의 리더십을 가다듬는 데 이만한 책이 없을 듯하다.
: 이 책의 출간으로 경영자들은 살아있는 경영교과서 하나를 얻었다.
: 부족한 이를 이끌고 가능성 있는 이를 일으켜 세우며 모두가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힘. 이 책을 통해 ‘사람의 힘’을 경험할 수 있다.
: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일과 사업에 대한 이야기임에도 우리가 살면서 터득하게 될 삶의 지혜가 가득하다.
: 웅진의 혁신 성공 사례를 읽으며 ‘사람을 변화시키는 리더십’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었다.
: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희망을 찾는 그에게서 독자들은 큰 위로를 받는다. 그 어느 문학책이나 철학책보다 진한 향기와 여운이 오래 남는 이유다.
: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난 지금 나는 새로이 인생 멘토를 얻은 것 같은 충만감에 희열을 느낀다.
: 사람을 통해 성공했고, 사람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윤석금 회장의 고백과도 같은 책.
: 웅진 가족에 대한 고마움이 절실하게 담긴 책. 자신을 낮추고 회사 구성원들에게 큰 절을 하는 헌사에 다름 아니다.
: 그는 미래를 예측하고 항상 준비하며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선구안을 가진 사람이다. 그 생생한 체험이 이 책에 녹아 있다.
: 사람의 힘을 믿는 윤석금 회장의 경영철학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도 여전히 불변하는 진리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 2018년 3월 3일자 '책 속으로'
- 지은이 : 윤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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