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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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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터 출산까지 함께 할 좋은 친구 태교노트. 설레는 기다림 끝에 아기를 갖게 된 엄마이자 동화작가인 저자가 직접 태아에게 쓴 편지와 기도문, 묵상 말씀으로 구성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하게 된 임신의 기쁨과 떨림, 그리고 새 생명을 맡은 부모로서의 책임감 그리고 두려움 등등. 40주 동안 태어날 준비를 하는 아기와 엄마와의 교감을 통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사랑을 알게 된 이야기들을 면면에 담았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다른 모든 부르심과 마찬가지로, 부모의 사명 역시 말씀과 기도가 없으면 능히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40주라는 준비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기도하십시오. 우리는 아이의 성장 발육과 전 인격, 미래를 축복할 뿐 아니라 부모의 마음가짐을 위해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 엄마가 생명을 품고 있는 열 달 동안 지내온 삶의 모든 경험이 탯줄을 타고 고스란히 태아에게 전달되면서 태아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싫든 좋든 아가의 그릇은 만들어져 간다. 크리스천 예비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한다. : 자녀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선물입니다. 그 선물을 끝까지 선물이 되도록 양육해야 하는데 그 첫걸음은 태교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이 그 첫걸음을 도와주리라 확신하기에 임신한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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