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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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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포셰는 프랑스 대표 출판사 밀란에서 만든 28권의 읽기 책 시리즈로, Zanzibar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끌었었다. 포셰는 프랑스어로 주머니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도록 가볍게 만들었다. 100권이 넘는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감동적인 28권을 골랐다.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려운 단어는 따로 모아 설명해 어휘력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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