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음절식으로 공부하는 한글 워크북이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지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했다. 한글은 말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소리 글자이기 때문이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고 ‘아야어여’ 음절을 읽으면 누구나 쉽게 한글을 깨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공부할 때 반드시 이미 배운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만 제시한다. '가갸거겨'를 배우는데 '거미'가 나오면 '미'을 모르는 아이는 글자를 읽지 못한다. <한글 12주>는 '가갸거겨’를 배운 다음 ‘가구', '고기’를 배우고, '나냐너녀’를 익힌 다음 '누구'를, ‘다댜더뎌’를 익힌 다음 ‘누더기’를 배운다. 이렇게 하면 아이 혼자서 책에 나오는 모든 낱말을 읽을 수 있어 한글 공부에 자신감이 붙는다.
최근작 :<DK 읽는재미 레벨 2 세트 - 전16권> ,<DK 읽는재미 레벨 1 세트 - 전16권> ,<핑크퐁 베베핀 워터 매직 매트> … 총 3549종 (모두보기) 소개 :유아, 아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는 삼성출판사는 국내 육아지 중 판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Babee(베이비)]를 비롯하여 [지능업], [연필잡고],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좌뇌개발 우뇌개발], [철저반복] 시리즈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아, 아동, 참고서, 인지 그림책, 동화책, 유치원 교재, 학습만화, 청소년 문학 등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 아동물과 여행서, 자녀교육서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여성 실용서 부분을 강화해, 취미, 건강, 처세, 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 유아, 아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지키고 있는 삼성출판사는 국내 육아지 중 판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Babee(베이비)]를 비롯하여 [지능업], [연필잡고], [붙여도 붙여도 스티커왕], [좌뇌개발 우뇌개발], [철저반복] 시리즈 등을 통해 소비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유아, 아동, 참고서, 인지 그림책, 동화책, 유치원 교재, 학습만화, 청소년 문학 등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 아동물과 여행서, 자녀교육서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여성 실용서 부분을 강화해, 취미, 건강, 처세, 자기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삼성출판사는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기 위해 각 편집부 별로 전문성을 갖추어 최고의 책을 만들어 낼 것을 약속드립니다.
최근작 :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캐나다의 광활한 초원의 아이로 자랐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미술에 대한 첫 배움은 할아버지가 작은 별장을 페인트칠하던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편지지 회사에서 일했으며 여러 책을 그렸습니다. 스티브는 계곡 근처의 멋진 집에서 아내와 아이 둘과 살고 있습니다. 스티브와 아이들은 집 근처 강가에서 개구리를 잡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글은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소리 글자입니다.
원리를 이해하면 12주에 깨칠 수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지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한글은 우리 말소리를 표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간단한 기호이기 때문입니다. 알맞은 시기에 창제 원리에 맞게 배우면 너무도 쉽게 깨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글12주]는 말소리를 익힌 만 4세 이후에 시작해야 합니다. 먼저 사과를 보고 ‘사과’라고 소리 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소리에 해당하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해 자신이 아는 의미의 ‘사과’ 글자를 쓸 수 있는 것이지요.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만들어져 세계 어떤 문자보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한글, 12주면 충분합니다.
한글, 만 4세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한글 12주]는 만 4세에 시작하는 한글 워크북입니다. 왜 만 4세일까요? 이 시기 아이들은 우리말에 익숙해집니다. 말소리를 듣고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지요. 이제 아이들은 말소리를 글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준비가 되었습니다. 아이의 음성 언어가 완성되는 만 4세가 바로 한글 공부 시작의 적기입니다.
한글, 창제 원리로 배워야 합니다.
[한글 12주]는 자모음절식으로 공부하는 한글 워크북입니다. 세종대왕은 한글을 만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침나절이 지나기 전에 이를 해석하고, 어리석은 사람도 열흘이면 배울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한글은 말소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소리 글자이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고 ‘아야어여’ 음절을 읽으면 누구나 쉽게 한글을 깨칠 수 있습니다.
한글, 아이 눈높이에 맞는 공부법은 따로 있습니다.
[한글 12주]는 공부할 때 반드시 이미 배운 음절로 이루어진 낱말만 제시합니다. '가갸거겨'를 배우는데 '거미'가 나오면 '미'을 모르는 아이는 글자를 읽지 못하지요. [한글 12주]는 '가갸거겨’를 배운 다음 ‘가구', '고기’를 배우고, '나냐너녀’를 익힌 다음 '누구'를, ‘다댜더뎌’를 익힌 다음 ‘누더기’를 배웁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 혼자서 책에 나오는 모든 낱말을 읽을 수 있어 한글 공부에 자신감이 붙습니다.
한글, 핵심 지도법만 알면 홈스쿨링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한글 12주]는 매 페이지마다 정확한 지도법이 있습니다. 이 활동을 할 때 무엇을 꼭 지켜야 하는지, 발음할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이 자세히 적혀 있어 한글을 가르쳐 본 적 없는 사람도 쉽게 지도할 수 있습니다. 가르치는 방법만 알면 친근한 아빠, 엄마가 최고의 한글 선생님이 됩니다.
한글 12주, 학습 효과를 높이는 디테일.
미국 대형 출판사 Scholastic과 일하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스티브 맥이 전권의 그림을 그려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또한 국내 최고 디자이너들이 협력해 한글 학습에 최적화 된 가장 직관적인 디자인을 고안했지요. 본문 종이로는 눈이 편안하고 글씨가 잘 써지는 친환경 고급 수입지인 그린라이트지를 사용했으며, 아이가 글씨를 쓸 때 불편하지 않도록 책이 180° 펼쳐지는 P.U.R 방식으로 제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