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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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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울트라마라톤 맨'으로 널리 알려진 딘 카르나제스Dean Karazes는 전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를 가장 오래 쉬지 않고 달린 인물이다. |
: 프라이드 그리고 성취, 야망, 오만과 같은 감정들은 심리학에서 간과되어 왔다.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연구와 실생활의 인간성을 아우르는 생생한 묘사를 통해 어떻게 프라이드가 우리의 깨어 있는 삶에 침투하고 사회를 구축해 나가는지를 자기만의 통찰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과학적으로 보여 주었다.
: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프라이드가 오명을 썼다고 이야기한다. 그녀로 인해 프라이드는 미덕에 가까워졌다. 이 멋진 책은 프라이드가 어떻게 인간의 본성 중 일부이며 선한지를 보여 준다.
: 고귀한 기쁨이자 죄악, 인간 경험의 필수 요소, 프라이드에 대한 통찰력 있고 매혹적인 탐구.
: 선입견을 완전히 비틀어, 자부심이 피해야 할 부도덕한 감정이 아니라 인간 본성에 타고난 미덕임을 보여 주었다. 프라이드를 가져도 마땅할 정도로 이 작업을 명확하고 매혹적으로 해냈다.
: 경이롭다.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자부심이 문제가 아니라, 칭찬을 갈구하는 것이 우리를 문제로 끌고 간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 이 책은 무엇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가에 대한 나의 믿음에 반론을 제기하고, 나를 멈춰서게 만들었다.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프라이드에 관한 세계적인 전문가이며 이 책은 강의실 맨 앞에서 그녀의 강의를 듣는 것과 같다.
: 프라이드는 우리를 성공과 성취로 안내하는 동시에 오만과 나태로 끌고 간다.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인류 역사의 근원을 추적하며 모든 인간이 프라이드를 같은 방식으로 느낀다는 것을 알아냈다. 프라이드의 필수불가결함과 함정을 다루며 눈이 번쩍 뜨이는 논지를 전개하는 책이다.
: 복잡한 감정, 프라이드를 고찰하는 아주 흥미로운 방법.
: 성공에 관한 새롭고 매혹적인 제안. 특별한 목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 부르키나파소의 작은 마을에서 백악관을 거쳐 맹인 유도 선수까지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가장 양면적인 인간의 감정, 프라이드를 폭넓게 이야기한다. 그녀는 프라이드에 관해 세계에서 가장 선두적이고 과학적인 전문가이며, 그 누구보다 심리학계의 주요한 인물이다. 이 멋진 책은 그녀 시각의 본질이다.
: 프라이드란 무엇인가? 올림픽에서 이긴 운동선수의 기쁨인가, 부유한 사업가의 과시인가? 심리학자이자 감정과 자아 연구소장인 제시카 트레이시 교수는 둘 다라고 말한다. 프라이드는 성공을 얻도록 사람을 고무시키기도 하고, 성취보다는 힘을 추구하도록 뒤틀리기도 한다.
- 지은이 : 제시카 트레이시 (Jessica Tracy)
 최근작 : | <프라이드> … 총 8종 (모두보기) |
| 소개 : |
- 옮긴이 : 이민아
| 최근작 : | … 총 97종 (모두보기) |
| 소개 : | 이화 여자 대학교에서 중문학을 공부했고, 영문책과 중문책을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 『웃음이 닮았다』, 『온더무브』, 『색맹의 섬』 등을 비롯해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해석에 반대한다』, 『즉흥연기』, 『맹신자들』, 『어셴든』 등 다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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