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한 후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학업을 계속하여 현재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이웃들부터 사업에 힘들어하는 사업가들까지 어렵고 복잡한 법이라는 벽에 막힌 사람들과 함께 벽을 넘어가는 담쟁이 변호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책을 저술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회계사 합격을 위해 10년 동안 공부한 불굴의 회계사이다. 회계법인을 거쳐 제조업, 금융업에서 실무경험을 쌓았다. 오랫동안 회계를 공부한 만큼 일반인들도 재무제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회계지식 전달과 ‘전 국민 재무문맹탈출’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고 강연과 책 저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