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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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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이 공격할 때라며 셀레스와 함께 성도로 진격한 신이치는 4대 추기경 중 한 사람인 페르메타를 겨냥해 공략을 개시한다. 그러나 마족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코앞까지 다가온 순간, 여신의 축복을 받은 그 남자가 1만 용사의 대군을 이끌고 부활하는데...
프롤로그
제1장 1만 년하고 2천 년 전? 제2장 다이아몬드 브라이브 제3장 그와 그녀의 옛 사정 제4장 나를 이해해줄 남자 따윈 없다! 제5장 사신 강림 에필로그
“여신교의 대신전을 공격하겠어.” 신이치는 선언했다. 최강의 마법사 ‘성녀’까지 마왕성의 주민이 되면서 인간 쪽에서도 이해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바로 지금이 공격할 때라며 셀레스와 함께 성도로 진격한 신이치는 4대 추기경 중 한 사람인 페르메타를 겨냥해 공략을 개시한다. 그러나 마족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이 코앞까지 다가온 순간, 여신의 축복을 받은 그 남자가 1만 용사의 대군을 이끌고 부활하는데──. 쓰레기 참모 vs 여신교의 최종 결전?! 인기 절정의 이세계 용사 공략기 제3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