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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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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ㆍD -천사의 거짓말-
작가 후기
포스는 귀족의 사남 도련님.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그는 「극락조」라는 별명을 가진 귀족의 문제아다. 이번에는 친구의 부탁으로 어떤 시골마을을 시찰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총명한 귀족으로 이름 높은 에이리와 우연히 재회하면서 또 다시 이상한 드라마가 펼쳐지고…?! 만만찮은 동행들과 함께 인간의 마음속 심연에 스며든 어둠을 드러나게 한다. 아키 작가의 호화찬란한 이야기, 대망의 제2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