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 10년이 넘도록 창업회사를 운영하고 근 3년간 스타트업 멘토로 활동한 나에게 이 책은 ‘기업가들은 통하는 것이 있다’는 강한 동질감을 느끼게 해준다. 강연에서 사용하는 단어, 철학, 기업가 정신 등이 책 곳곳에 묻어나고, 산전수전을 겪은 저자의 노하우에서는 기업가의 내공이 느껴진다. 사업 경험이 있는 독자라면 자신의 경험을 정리한 듯한 이 책이 무척 반가울 것이다. 많은 예비 기업가, 기업가와 신생 멘티들이 책을 탐독하며 사회적 손실비용을 줄이도록 기업을 운영할 것을 생각하니 이 책의 등장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세스 고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트볼 선디Meatball Sundae》, 《린치핀Linchpin》 저자) : 이 책이 독자에게 전하는 실전 아이디어와 기업가적 통찰은 정말 대단하다. 책을 읽고, 아이디어를 얻고, 부딪혀 보라!
로버트 람 (웨스턴 캐롤라이나 대학교 창업혁신센터 부교수) :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처음에는 멘토를 찾아다니다가 나중에는 다른 기업가들의 멘토가 된, 한 기업가의 스토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이제 케빈은 이치에 밝은 사람이 되는 방법론에 깊은 통찰을 더해주는 스승이 되었다.
데본 위제싱게 (연쇄 창업가, 인사이트풀 대표) : 케빈은 기업가들이 알아야 할 기업의 실전 시나리오(life scenario)와 결과를 묶어놓았다. 이 책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기업가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반드시 읽어보기를 권한다.
새뮤얼 잭슨 (미국 재무역량 대통령자문위원) : 저자는 탄탄한 사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부터 실행에 이르기까지 단계적인 원칙을 제공하고 있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거나 자신이 경영하는 회사를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으라.
제임스 허버트 (케네소 주립 대학교 마이클 J. 콜스 경영대학 창업교육 책임교수) : 이 책은 창업 관련 문헌으로서도 대단한 기여를 한다. 그 중 하나가 창업과 관련된 인간관계다. 당신이 기업가로서 성공하려면, 다양한 인간관계에서 많은 것을 얻어야 한다.
데이비드 메레디스 (이팔스 인터내셔날 회장) : 보통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직관을 소개하는 놀라운 책이다. 이런 직관은 기업가에게 성공을 보장해줄 것이다.
비비안 지앙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자) : 이제는 우리가 얻어낸 모든 형태의 사업 지식을 공유해야 할 때가 되었다. 지금 케빈은 창업의 시대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앤드루 영 (전 애틀랜타 시장, 전 UN 대사) : 기업가의 성공을 위한 영감을 불어넣는 경이로운 책이다. 저자의 경험은 물론이고, 모두가 존경하는 업계 거물급 인사의 풍부한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솜씨 좋게 엮음으로써 기업가 정신이 전해주는 기회, 성취, 가치를 잘 표현했다.
숀 킹 (호프맙 창업자) : 케빈은 불과 몇 분 만에 당신이 지출한 돈 이상의 값어치를 하면서 자신만의 사업 전략과 비결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신생 기업가부터 경험 많은 기업가까지 모든 기업가에게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이 책을 활용하여 당신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라!
에릭 오버바이 (조지아공과대학교 쉘러비즈니스칼리지 교수) : 케빈은 자신을 포함하여 널리 알려진 기업가들의 귀중한 경험을 자세히 전하면서 독자들이 처음부터 창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현재 기업가로 일하는 사람과 앞으로 기업가가 되려는 사람에게 소중한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스콧 거버 (《자기만의 일을 하라》 저자) : 케빈의 책은 나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 책은 수많은 젊은이에게 창업을 실현 가능한 대안으로 삼게 해줄 훌륭한 저작물이다.
크리스토퍼 행크스 (조지아대학교 창업프로그램 총괄책임자) : 케빈의 저작은 생각을 자극하여 통찰력을 갖게 한다. 독자들은 창업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기업가로서 올바른 사고를 하고 기업을 옳은 길로 안내하고 실패를 사전에 방지할 아이디어로 꽉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