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훈 
: 딱딱하고 지루한 이론서가 아닌 실무에서 녹아난 경험으로 흥미로운 탐독이 가능한 책이 나왔다.
김수지 (유니티코리아 대표) : 단순 개발만을 위한 가이드뿐 아니라 누구나 쉽게 기획부터 게임 개발을 완성해 서비스까지 할 수 있도록 전체 과정을 가이드한다.
배현직 (넷텐션 CEO) : 개인적으로도 이렇게 단 한 권으로 실전에 필요한 것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담은 책을 기다려 왔습니다.
함영호 (유니티코리아 유니티애즈 총괄이사) : 이 책을 통해 유니티를 이용한 게임 개발의 전반적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이시우 (카카오게임 사업본부장) : 개발자가 홀로 강력한 게임성의 게임을 만드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적극 추천한다.
김동현 (넷마블 마케팅 부사장) : 물론 이 책을 읽다보면 ‘이해되지 않는데’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만나게 되나, 이내 그 의문이 쉽게 풀리고 만다. 특히 저자의 진정성 있는 말투가 느껴지는 Tip을 통해 무수히 많은 “왜?”라는 의문의 실마리를 찾게 되어 반가웠다.
김영호 (말랑스튜디오 CEO) : 이 책은 놀랍게도 현업에서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지만 책으로 잘 다루지 않는 마케팅, 지표관리, 광고수익화 등을 저자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매우 쉽게 설명한다.
나지웅 (게임개발사 Madorca Inc CEO) : 본 책은 많은 유니티 관련 책들과 달리 많은 부분을 다루면서도 디테일이 잡혀 있는 책입니다.
손영수 (와탭랩스 이사 / CPO) : 게임을 처음 시장에 출시하거나, 출시를 고민하고 있다면, 또한 단순히 만들기가 아닌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오명현 (㈜카카오 게임사업 PM) : 이 책은 추후 구독자들이 현업에서 일하기 위한 기초를 닦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송성호 (LINE plus 게임 개발자) : 이 책은 유니티 엔진을 사용하여 게임을 개발해 보고 싶은 1인 게임 개발자들이나 혹은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프로그래밍 포지션을 바꿔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김선학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서버개발자) : 이 책은 유니티에 대한 내용과 더불어 기획서, 서버 개발 등 게임 개발의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게임 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허린 (엔씨소프트 게임프로그래머) : 게임 개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유니티 엔진 게임 개발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할 수 있는 본서를 권유하며, 이 책이 나옴으로써 더 멋진 게임을 많이 즐길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주성연 (카카오게임 플랫폼기획) : 많은 유니티 관련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특별히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살아 있는 경험’이다.
김호광 (나는 프로그래머다 MC / Microsoft MVP) : 이 책의 백미는 바로 대형 게임 개발사만 알음알음 알고 있는 수익화에 대한 실전 데이터를 담았다는 것이다. 저자가 카카오 게임 사업부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면서 얻은 귀한 빅데이터와 인사이트는 그 어떤 모바일 게임 마케팅 서적에서도 찾을 수 없다.
공준식 (선데이토즈 게임사업팀 과장) : 절대적으로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정해진 마일스톤을 지켜내고 기술적인 난관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세심하게 담아냈고 실무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Tip들을 풍부하게 풀어 놓아서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꺼내 보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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