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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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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 작으로 과학문명의 과도한 발전 결과 인간성의 상실을 결과하고 만 미래사회의 모습을 그렸다. 미래의 인간은 출생시부터 인공수정에 의해 대량생산되어 지배자 계급과와 피지배자로 운명이 결정된다. 개성도 가정도 미래사회에서는 의미 없는 것이며, 감정도 말살된다. 저자의 현대문명에 대한 강렬한 비판이 깃든 문명비판 문학의 고전.
첫문장
겨우 34층밖에 되지 않는 나지막한 회색 빌딩. 중앙현관 위에는 「런던 중앙 인공부화 · 조건반사 양육소」라는 간판이 붙어 있고 방패 모양의 현판에는 「공유 · 균등 · 안정」이라는 세계국가의 표어가 보인다.

송정림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저자)
: 불행해질 권리를 요구합니다
정여울 (작가, 『문학이 필요한 시간』 저자, KBS 「정여울의 도서관」 진행자)
: 과학의 유토피아, 욕망의 디스토피아
: 자유가 없는 행복 vs 불행할 수 있는 자유
박홍순 (작가, <미술관 옆 인문학>, <저는 인문학이 처음인데요>등.)
: 과학기술 문명은 인간을 행복하게 하는가?
: 인간을 위한? 인간에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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