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리버스팀 PD/ 위메이드) 
: 처음 게임 배경 그래픽이라는 분야를 접하게 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 잡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게임 배경에 대한 이해부터, 기초, 제작, 실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게임 배경 그래픽 분야에 종사하고자 하는 분, 게임 배경 제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분, 게임 배경 공부를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되신 분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김황규 (블레스’ 배경팀장 / 네오위즈) : 이 책은 오랜 경험과 높은 실력을 가진 배경 아티스트들이 실무에서 쌓은 노하우들과 실제 실무에서 작업을 할 때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해답을 예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배경 아티스트를 꿈꾸고 있는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김종필 (트라이포드팀 원화팀장 / 스마일게이트) : 게임의 배경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콘셉트부터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서적은 흔치 않습니다.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큰 흐름은 물론 세밀한 부분까지 심도 있게 다룬 이 책은 배경 제작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콘셉트 아티스트와 3D 그래픽 작업자 모두에게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윤일환 (콘셉트팀장 / ㈜트라이세븐) : 저자의 다년간의 경험을 통한 제작 노하우를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엔진을 이용한 배경 작업물의 연동과 콘셉트와의 업무 조율은 매우 훌륭합니다. 기존의 그래픽 서적보다 실무적이며, 다양한 실례를 통해 보다 실전적인 게임 배경 제작이 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최용철 (‘Team Bloodlust’ 배경 콘셉트팀장 / 엔씨소프트) :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배경 그래픽 개발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풀어놓은 배경 그래픽 책입니다. 게임 배경 그래픽을 시작하는 분들에게 게임 배경 그래픽 실무에 대한 빠른 이해와 콘셉트 제작의 상호 관계 및 전반적인 게임 배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책의 내용을 통해 간접적으로 배경 제작을 경험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고상철 (‘리니지2’ 배경팀장 / 엔씨소프트) : 이 책은 배경 제작뿐만 아니라 배경 콘셉트가 실제 게임에 어떻게 적용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교재입니다. 그래픽 공부를 하면서 게임의 배경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모르는 분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차지원 (‘리니지 이터널’ 배경팀장 / 엔씨소프트) : 이 책은 게임 배경 작업의 기본적인 부분부터 전체적인 구성에 이르기까지 배경 작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잘 파악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각각의 작업마다 에피소드를 적어놓음으로써 저자의 의견이나 노하우를 꼼꼼하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배경 그래픽을 공부하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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