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 스페인의 '에테리아'라는 수녀가 예수님의 성지들을 순례하고, 그 순례의 기록을 책으로 남겼다. 만약 그 책에 소실된 부분이 있었고, 그 부분이 발견되면서 이제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내용을 찾게 된다면 어떨까? 이러한 상상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저자인 산티아고 마르틴 신부가 친구를 통해 이제껏 알려지지 않은 부분을 찾았는데, 거기에는 놀라운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지금까지 아무도 몰랐던 성모님의 고백이 있던 것이다.
… 총 3종 (모두보기) 스페인 위로의 성모 수녀회 수녀. 스페인 왕립 마드리드 최고 음악원과 국립 무르시아 음악원에서 성악, 작곡 및 합창 지휘를 전공했다. 이후 스페인 무르시아 콘솔라시온 중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현재 스페인 음악학 학자이자 음악 교육가이며, 왕립 알카사르 대성당 카라바카 십자가 현양 소년 합창단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 총 2종 (모두보기) 스페인 가르멜 수녀회 수녀.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재학 중이던 1984년, 스페인으로 떠나 가르멜 수녀회에 입회했다. 아빌라 가톨릭대학교 영성 신학대학원에서 신비 신학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무도 몰랐던 마리아의 비밀이 밝혀집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소설로 만나는 낯설고도 익숙한 성모님! 스페인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 23쇄 발행된 화제의 도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곳에 여러분의 사랑이 비춥니다! 수많은 독자들이 느낀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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