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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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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후, 50여 년간 수많은 작품을 발표한 유안진 시인. 그러한 그가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의 전통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문집을 새롭게 펴냈다. 책에는 저자가 평생 동안 사색하고 통찰한 내용들이 저자 특유의 독창적인 표현과 유려한 문체로 담겨 있다. 특히 등단 이래 처음으로, 신자들을 위해 시인의 눈으로 신앙을 성찰하며 쓴 글들도 수록했다.

수상 :2016년 김삿갓문학상, 2013년 목월문학상, 2013년 공초문학상, 2010년 구상문학상
최근작 :<너를 위한 노래>,<달하>,<현대선시 12> … 총 100종 (모두보기)
소개 :1941 경북 안동 출생
1965 『현대문학』 등단
시집 『달하』 (1970) 『구름의 딸이요 바람의 연인이어라』 (1993) 『봄비 한 주머니』 (2000) 『다보탑을 줍다』 (2004) 『둥근 세모꼴』 (2011) 『터무니』 (2021) 등 다수
펜문학상, 정지용 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목월 문학상 등 수상

[미디어 소개]
☞ 동아일보 2018년 1월 30일자 기사 바로가기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 유안진이
처음 같은 마음으로 펴낸 산문집!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중 한 명이며, 그 자체가 시의 역사이기도 한 작가 유안진! 그는 고故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한 후, 50여 년간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에서 <지란지교를 꿈꾸며> 등 작품 다수가 여러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한국시인협회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 갖가지 상을 받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이다.
그러한 그가 우리가 잊고 있던 우리의 전통과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산문집 《처음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를 가톨릭출판사(사장: 홍성학 아우구스티노 신부)에서 출간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