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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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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미신적 개념과 대상, 그리고 별 생각 없이 우리가 날마다 행하는 관습을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가능한 한 이들 미신의 출처와 생성 배경을 기술하고자 했다. 꿈, 숫자, 터부, 손금, 별자리, 천문, 주술, 마법 등 재미있는 미신의 세계로 안내하는 이 책은, 한편으로 우리 삶의 무의식의 자리를 엿보게 하는 창이기도 할 것이다.

: 작은 지식

최근작 :<미신 사전>
소개 :
최근작 :<파울 첼란 : 희망의 자오선을 그린 시인> … 총 3종 (모두보기)
소개 :전남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파울 첼란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시문학 비교 연구'라는 논문으로 2001년 독일 하노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남대, 고려대, 충북대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다문화 시대의 문화 소통과 상호 이해에 관심을 갖고 이와 관련한 논문을 다수 발표했다. 옮긴 책으로 <첫 영성체 선물>, <프리치와 카트린의 수학 모험>이 있다.

을유문화사   
최근작 :<보이지 않는>,<미츄>,<컬트>등 총 524종
대표분야 :영화/드라마 3위 (브랜드 지수 134,848점), 과학 9위 (브랜드 지수 326,987점), 마케팅/브랜드 11위 (브랜드 지수 38,013점)
추천도서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로마의 원수정만 다룬 『군주론』은 마키아벨리의 대표작이라 할 수 없다. 20세기가 그 책을 원했을 뿐이다. 로마 공화정 전반을 다룬 『리비우스 강연(로마사 논고)』이야말로 마키아벨리 사상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짜 대표작이다.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는 법학자인 박홍규 교수가 『리비우스 강연』을 쉽게 풀어 주면서, 21세기 한국이 나아갈 방향과 길을 모색한 책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김경민 편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