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저버 
: 엠마뉘엘 카레르는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프랑스 작가일 것이다.
레이철 도나디오 (『뉴욕 타임스』) : 엠마뉘엘 카레르는 가장 잘 알려지고 혁신적인 프랑스 작가 가운데 한 명이다.
와이엇 메이슨 (『뉴욕 타임스 매거진』) : 카레르는 논픽션 작업이 허용하는 범주의 혁신을 이뤘다. 이 작품은 하나의 혼종이며 신학, 철학, 심리학, 개인사, 사료 편찬에 대한 학술적 탐구의 심오한 보고와 결합한다.
팀 휫마시 (『가디언』) : 훌륭하고 충격적인 작품이다. 카레르처럼 장대한 규모의 자아를 지닌 사람만이 초기 기독교에 관한 이야기를 그 자신의 삶의 우의로 재창조할 수 있다.
아일린 쿠퍼 (『북리스트』의 편집자이며 작가) : 기독교의 심장부뿐 아니라 작가의 정신 깊숙한 곳까지 독자들을 끌어들이는 걸작이다.
프랑수아 뷔넬 (『리르』) : 『왕국』은 모든 장르에 도전한다. 해설, 조사, 에세이, 역사책이자 자성록이며 시종일관 흥미진진하다.
제임스 우드 (문학비평가) : 다양한 결을 자랑하는 이 소설은 작가가 겪은 신앙의 위기를 담고 있다. 또한 금욕적이며 서정적인 혁명인 그리스도의 부활과 죽음을 둘러싸고 형성된 믿기 힘든 숭배가 오늘날 굳건한 형태의 교회로 어떻게 성장했는지 설명하고 있다.
커커스 리뷰 : 『왕국』은 회고록이자 소설, 그리고 역사로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세계에 대한 감동적인 묘사와 결합되어 있다. 종교적 반역자에 대한 열광적이고 지엽적이며 감정을 투입한 역사와 신앙의 신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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