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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롯데월드타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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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마법의 꿀이 이어 주는 깊은 가족사랑 이야기. 할머니가 보낸 꿀 보통이에 따라온 꿀벌 시봉이는 도민이에게 꿀을 먹어 보라고 재촉한다. 신비한 꿀을 먹자 도민이는 꿀벌로 변신한다. 할머니가 도민이를 보고 싶어 한다는 소리에 시봉이와 칠곡 여행을 떠난다. 꿀을 먹으면 꿀벌로, 꿀의 효력이 사라지면 사람으로 돌아오는 도민이는 시봉이와 함께 기상천외한 모험을 한다. 가족 사랑과 꿀벌의 생태적 특성을 재미있게 알게 해주는 저학년 창작동화이다.
겁쟁이 쫄쫄이, 고도민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8년 1월 11일자 '한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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