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카 틸 : 휴먼디자인을 통해 내가 자신의 진정한 본성과 싸워왔음을 발견하였다. 나 자신의 독특한 디자인을 받아들이고 이를 실험함으로써, 더이상 타인들과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으며, 세상에 맞추고자 자신을 ‘더 낫게’ 만들지 않게 되었다. 타인들의 차이점을 수용하고 존중하는 새로운 감각도 일깨워졌다. 이러한 정보를 나눈다는 것은 진정 보람찬 일이다. 얼굴에 빛이 나며 미소가 번질 때, 그들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였음을 알 수 있다. 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로저 틸 (마일 하이 교회 선임 목사) : 휴먼디자인 리딩(분석)은 내 평생의 경향들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통해 나를 축복해주었다. 매우 많은 선물을 주었는데, 특히 결정을 내리고 나의 진로를 찾는 데 최적의 접근법을 자각하게 해주었다. 휴먼디자인의 강력한 선물에 자신을 열고, 개인으로서 깨어나고 싶은 사람들을 모두 초대한다.
마이클 매케이 : 휴먼디자인은 나의 개인적 특성에 관하여 도움을 주었다. 예를 들어, 내가 ‘사회적/은둔자’임을 알았을 때, 나에게 사적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 잔을 마시고, 30분 동안은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은 채 조용히 책을 읽는다. 오직 나 자신과 내가 읽는 그 책만을 위한 시간인 것이다. 아내가 여기에 익숙해지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지금은 이를 존중한다. 또 아내와 나의 커넥션 차트를 보면, 음식점 같은 공공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우리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함께 외식하러 가는 것에도 완전히 새로운 의미가 생긴 것이다. 얼마나 놀라운 시스템인지.
베키 마클리 : 나의 디자인을 만난 이후, 결정을 내리는 나의 ‘내적 권위’에 대한 믿음과 ‘솔직함’의 수준은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큼 증가하였다. 솔직함이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가끔 매우 힘들었지만, 자유와 책임, 그리고 진정한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 위해 정말 유일한 길임을 알게 되었다. 휴먼디자인은 트루셀프true self를 위한 위키리크스 같다. 모든 진실을 까발린다. 사소한 어떤 것도 숨길 수 없다.
캐시 킨네어드 : 휴먼디자인은 지난 10여 년간 매우 가깝고 친밀한 여행 동반자였다. 독특하고 고유한 나 자신을 이해하고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은 내 삶에 받아들임과 은총을 가져다주었다. 나 혼자만 생긴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가족, 친구, 타인들도 그 모습대로 받아들인다. 정말 대단한 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