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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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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시간관리 책들은 기술적인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한 반면, 이 책은 시간 사용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좀 더 근본적으로 분석한다. 바로 뇌과학을 통해서다. 우리는 몸과 감정의 시스템이 최상일 때 생산성을 최고로 높일 수 있다.
프롤로그 시간이 늘 부족하고 할 일은 언제나 쌓여 있다면 : 지금까지 알려진 ‘생산성’과 관련된 무수한 조언은 햄스터에게 작은 쳇바퀴를 더 빨리 돌리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반면에 이 책은 풍부한 과학적 증거를 토대로 쳇바퀴는 무시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창의적인 컨디션을 갖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라고 말한다. : 나는 간밤에 2시간 동안 이 책을 읽었고 덕분에 오늘 일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었다. : 파격적일 정도로 생산적인 시간을 창조하는 전략을 소개하고 있는 이 책은 아주 중요할 뿐만 아니라 현실에 적용 가능한 풍부한 자료와 이론을 담고 있다. : 간단하고 유쾌한 문장으로 행동과학을 쉽게 풀어 설명하고, 근무 시간을 보다 생산적으로 만들고, 그만큼 중요한 여가도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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