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바이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관장) : 저자는 세심한 관찰이 삶을 향상시키는 가치이자 중요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주목할 만한 사례를 제시한다. 《우아한 관찰주의자》는 우리에게 미술관 안에서나 밖에서나 적극적이고 주의 깊게 세상을 관찰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은 훌륭하고 중요한 책이자 당신에게 즐거운 독서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레너드 믈로디노프 (미국의 이론물리학자,《새로운 무의식》,《위대한 설계》의 저자) : 아름다운 그림이 삽입된 매력적인 책을 통해 독자는 세상을 전보다 더 선명하게 보게 될 것이다. 세상이 선명하게 보이면 날마다 마주하는 난관과 기회에 대처하는 태도 또한 달라질 것이다.
아리 골드먼 (컬럼비아 대학교 교수,《하버드에서 신을 탐구하다(The Search for God at Harvard)》《늦게 시작한 사람들의 오케스트라》 저자) : 에이미 허먼은 미술과 미술계를 보는 나의 시각을 바꿔놓았다. 그는 관찰자로서의 본능이 언제 사라졌는지 보여주고 이런 본능을 언제 믿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가 강의에서 전하는 온갖 지혜가 이 책에 명료하고 확실하게 담겨 있다.